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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지연, 문제될 행동 없었다? "있었다면 왜 신고했겠나"

이병헌 이지연, 문제될 행동 없었다? "있었다면 왜 신고했겠나"

이병헌 이지연 관계에 대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병헌 측 공식입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병헌이 이지연 다희로부터 공갈 협박을 당한 사건을 다루면서 이병헌 이지연 관계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이병헌 소속사 측은 이병헌 이지연 관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이병헌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모델 이지연
이어 동영상에 대해서도 "해당 동영상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경찰에 따르면 별다른 내용은 없다고 발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병헌 이지연 두 사람 사이에 문제될 행동이 있었다면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택에서 자리를 가진 것이 아닌 지인의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지연 측은 이병헌 이지연 관계에 대해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씨를 만나기 시작했다"며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연은 "8월쯤 이병헌이 ′더 만나지 말자′고 말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우발적으로 협박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심리에서 글램 멤버 다희와 이지연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이지연측 변호인은 "이병헌이 이지연에게 스킨십보다 더한 것을 요구했고, 이지연이 이를 거절하자 헤어지자고 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집을 사달라고 요구했다는 검찰 측 공소사실도 사실과 다르다. 이병헌이 성관계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이지연에게 먼저 살 집을 알아보라고 말했던 것"이라 주장했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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