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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건)
[라이브엔 시공간] 새벽 잎 담배를 말며
새벽눈을 뜨자마자잎 담배를 말았습니다. 말없이혼자 인 양허허로운 미소를 띤 채당신은 잎 담배를 피웠지요. 새벽빛 하늘청명한 푸른 안개 ...
우창 문영  |  2017-06-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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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타임 스퀘어 뒷거리
밤 11시타임스퀘어 뒷거리에는진달래꽃 암술들이 피어난다. 사진 촬영은 금지몸뚱아리 하나만이 저작권인진달래꽃 암술들은 십 원짜리 동전을유...
우창 문영  |  2017-06-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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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허공비
항상 웃고 있고 있었지만웃을 수 없었다. 그곳엔 내가 있었지만존재하지 않았다. 늘 함께였지만언제나 혼자였다. 전화기를 들었다. 아무런 ...
우창 문영  |  2017-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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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춘 (春) 양 (陽)
그대는 불멸이다.그대는 희망이다.희미한 불빛만 살아 있다면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클수록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깨어있...
우창 문영  |  2017-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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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퇴근길 물 한 잔
퇴근길집에 들어와 보니문 간에 떠 놓여 있는 물 한 잔우렁각시라도 있나 시원하게 들이키고 나서야 기억이 난다. 출근길 들고 나가려 떠 ...
우창 문영  |  2017-05-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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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반함에 대한 반상 (反想)
첫 눈에 반했노라버럭 소리치는 그대 목소리에펄쩍 뛰던 심장은 금새 무덤덤해져 버렸네. 사랑하지 않는다고 얼음처럼 말해 보아도젊은 느티나...
우창 문영  |  2017-05-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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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부도옹 ( 不倒翁 )
내 인생은아무런 의미 없이 타락하였다떠날 줄 모르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부동(浮動)하였네. 소박한 사람들 틈에 끼어해답을 찾았습니다....
우창 문영  |  2017-05-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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