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라이브엔 시공간] 춘 (春) 양 (陽)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시공간7 [라이브엔 시공간] 춘 (春) 양 (陽) 입력 2017.05.24 10:00 글자 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프린트 인쇄하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그대는 불멸이다.그대는 희망이다. 희미한 불빛만 살아 있다면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클수록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청지기가 되어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밤새 그대를 기다리네.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그대는 불멸이다.그대는 희망이다. 희미한 불빛만 살아 있다면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클수록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청지기가 되어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밤새 그대를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