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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건)
[라이브엔 시공간] 춘 (春) 양 (陽)
그대는 불멸이다.그대는 희망이다.희미한 불빛만 살아 있다면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클수록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깨어있...
우창 문영  |  2017-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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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노엘 로즈 1943’ 6화> 슈나이더
지하철이 역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고 있었다. 노엘 로즈는 서둘러 병원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병원을 오래 비워 둘 수는 없었다. 아직 오후...
정동우 작가  |  2017-05-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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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퇴근길 물 한 잔
퇴근길집에 들어와 보니문 간에 떠 놓여 있는 물 한 잔우렁각시라도 있나 시원하게 들이키고 나서야 기억이 난다. 출근길 들고 나가려 떠 ...
우창 문영  |  2017-05-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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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노엘 로즈 1943’ 5화> 노란별
병원으로 돌아간 노엘 로즈는 간단한 수술도구와 약품을 되는대로 자신의 왕진 가방에 쑤셔 넣었다. 의약품 상자 앞에서 잠시 몰핀을 가져갈...
정동우 작가  |  2017-05-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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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노엘 로즈 1943’ 4화> 제롬
남자가 상처를 보이지 않으려한 이유는 바로 총상이기 때문이었다.‘ 총상이라니, 이 남자 역시 레지스탕스인가. ’노엘 로즈는 점점 더 걱...
정동우 작가  |  2017-05-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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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반함에 대한 반상 (反想)
첫 눈에 반했노라버럭 소리치는 그대 목소리에펄쩍 뛰던 심장은 금새 무덤덤해져 버렸네. 사랑하지 않는다고 얼음처럼 말해 보아도젊은 느티나...
우창 문영  |  2017-05-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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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노엘 로즈 1943’ 3화> 상처 받은 야수
노엘 로즈를 제압한 채 그녀를 꿰뚫을 듯 노려보는 남자의 눈은 어둡고 거칠었다. 남자의 길게 자란 머리는 산발이었고, 얼굴은 검은 수염...
정동우 작가  |  2017-05-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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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시공간] 부도옹 ( 不倒翁 )
내 인생은아무런 의미 없이 타락하였다떠날 줄 모르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부동(浮動)하였네. 소박한 사람들 틈에 끼어해답을 찾았습니다....
우창 문영  |  2017-05-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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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노엘 로즈 1943’ 2화> 구름 성의 조우
프랑스는 2차 대전에 참가하자마자, 눈 깜짝 할 틈도 없이 백기를 들고 말았다. 1940년 6월 14일 파리는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독...
정동우 작가  |  2017-04-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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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노엘 로즈 1943' 1화> 파리 3월, 봄은 저 멀리에
어느 덧 3월이었다.하지만 병원 안은 여전히 춥고 을씨년스러웠다.‘ 도대체 이 지긋지긋한 전쟁은 언제나 끝나게 될까.’ 생각에 잠긴 노...
정동우 작가  |  2017-04-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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