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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다희, 한류★ 상대로 한 현직 아이돌의 '간 큰' 범죄

이병헌 다희, 한류★ 상대로 한 현직 아이돌의 '간 큰' 범죄

“범행 후 도주를 위해 유럽여행권을 미리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모의해 금품을 갈취하려 했던 명백한 계획범죄다”

최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일명 '이병헌 다희 사건'에 대한 이병헌 소속사 측이 밝힌 공식입장이다.

이병헌 다희 사건이 연일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병헌 다희 사건은 현직 아이돌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한류스타 이병헌을 상대로 한 공갈협박 사건이었기에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병헌 다희 사건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이병헌을 공갈 협박한 일로 지난 3일 오후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지난 6월 말 모델 이지연 자택에서 이병헌과 함께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며 나눈 대화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에게 전화를 걸어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녹화한 영상물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는 공갈 협박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 보도화면 캡처
이에 이병헌은 즉각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이병헌 다희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머물고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잠복해 있다 1일 새벽 현장에서 체포했다.

다희와 모델 이지연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이들에게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 3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됐다.

이병헌 다희 사건 관련 피해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김다희와 이씨의 구속 사실을 밝힌 뒤, 이번 이병헌 다희 사건에 대한 악성루머가 퍼지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에 추가 수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이병헌 다희 사건은 여성 두 명이 범행 후 도주를 위해 유럽여행권을 미리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모의해 금품을 갈취하려 했던 명백한 계획범죄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 사건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기도 전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언론에 보도돼 (이병헌이)2차 피해를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수위가 더 이상은 방관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 현재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병헌 다희 사거 관련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9월 3일 밤 이병헌씨를 협박했던 피의자 2명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은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이번 건은 사전에 범행 후 도주를 위해 유럽여행권을 미리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모의를 하여 협박을 하고 금품을 갈취하려 했던 명백한 계획범죄입니다. 또한, 50억이라는 금액을 요구한 바 특정경제범죄의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제 3조에 의거하여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병헌씨는 계획범죄의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기도 전 신상이 공개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언론에 보도되며 온갖 추측성 악성루머들과 음해성 찌라시들로 2차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추측성 악성루머들의 수위가 더 이상은 방관할 수 없는 수준이며 이것은 이번 범죄행위에 대해 협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판단되어 현재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고 앞으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처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본질을 호도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확대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정중히 자제요청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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