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다희 과거, 여느 여고생과 다르지 않았는데…

걸그룹 글램 다희 과거 모습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램 다희 과거 모습은 2년 전 한 방송에서 학교생활이 공개되며 전파를 탄 바 있다.

당시 글램 다희는 3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방송에서의 글램 다희는 여느 여고생과 다르지 않은 모습.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수업시간에 졸기도 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 글램 다희
전날 늦게까지 연습을 했다고 밝힌 다희는 “우리도 빨리 버스 타지 않고 차 타고 등교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글램 다희는 모델로 활동하는 친구 이모씨와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인터넷 상에 유포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하며 공갈 협박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