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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타 뷰] 아라가키 유이 (新垣結衣) - '스마일 + 긴머리 + 교복'의 삼위일체

올해로 29세가 된 아라가키 유이는 누가 뭐래도 그 유명한 각키 스마일과 긴머리 그리고 여고생 교복이 삼위일체를 이루며 지난 10여년간 스타로 군림해 왔으며, 작년 2017년에도 닛케이 선정 여배우 파워랭킹 1위를 점령하면서 인기의 정점에 올라와 있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이다.

근래에 트레이드 마크격인 긴머리를 싹둑 자르고 드라마와 CF에 등장하면서 정말이지 개인적으로는 화가날 지경이었는데, 현재 방영중인 코세 화장품 CF를 보니 다시 어느 정도는 머리를 길러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미친 넘인가?^^)

"교복을 입고 등장하는 작품은 모두 히트한다"는 공식을 만들기도 했던 아라가키 유이는 근래에 들어서는 변호사, 선생님, 아이 엄마 등으로 등장하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였는데, 문제는 그래도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그대로인 것이 참으로 신기방기하다.

드라마로는 지난 10여년간 출연작 대부분이 15%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주연급 여배우로서의 입지가 굳건하며, 한국의 채널 W에서도 방영한 2016년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로는 TBS 화요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화로는 2007년 '연공'에서의 너무나도 귀여운 여고생 모습으로 시작하여 2015년작인 '입술에 노래를'에서는 냉정한 표정의 여선생님으로 등장하여 대조를 이루며, 큰 히트작은 아니지만 2010년작인 '하나미즈키'에서는 10년간에 걸친 어촌 소녀의 순애보가 인상적이었다.

아라가키 유이는 지금이 바로 배우로서 최전성기라서, 팬으로서 새작품을 기다리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서 고마울 지경!! ^^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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