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SBS에서는 특선 영화 ‘용의자’를 방영한다.2013년 개봉한 영화 ‘용의자’는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공유, 박희순, 조성하 등이 출연했다.영화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쫓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물로 쉴 틈을 주지 않는 액션이 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영화 ‘용의자’ 줄거리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5일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스파이 게임’ (원제: Spy Game)를 방영한다.2001년 제작된 영화 ‘스파이 게임’은 토니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레드퍼드, 브래드 피트, 캐서린 맥코맥 등이 출연했다.영화 ‘스파이 게임’ 줄거리1991년 미국은 중국과 무역 협정을 앞두고 대통령의 중국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때마침 CIA 요원인 톰 비숍이 정보국의 허가도 없이 중국의 한 감옥에서 수감자를 구출하려다 체포되는 상황이 발생한다.중국 정부는 미 정부가 비숍을 CIA 요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상 24시간 내
KBS 1TV '독립영화관'이 300회를 맞이하여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데뷔작을 준비했다.뛰어난 연출력과 작품성, 화제성까지 갖추고 수많은 영화팬들을 거느리며 한국영화계를 이끄는 실력파, 박찬욱, 봉준호, 이경미 감독. 감독들의 성공한 현재를 만든, 그 첫 번째 여정이 된 데뷔작, 그 '위대한 시작'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눈다.■ '잘돼가? 무엇이든' (2004)- 연출/각본 : 이경미 ('미쓰홍당무', '비밀은 없다' 연출)- 출연 : 최희진, 서영주,
4일 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필라델피아’ (원제: Philadelphia)를 방영한다.1993년 제작된 영화 ‘필라델피아’는 조나단 드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이 주연을 맡았다.영화 ‘필라델피아’ 줄거리앤드류 베켓(톰 행크스 분)은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유명한 법률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촉망받는 변호사이다. 하지만 그는 동성애자이자 에이즈 환자이며,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그는 자신의 병을 철저히 숨기고 일에서 성공을 거둔다.앤드류는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재판을 맡아 하이라인 사의 변호를 담당
EBS1에서 영화 ‘크루즈 패밀리’가 방송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크루즈 패밀리’는 크리스 샌더스, 커크 드 미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니콜라스 케이지, 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즈, 캐서린 키너, 클로리스 리치먼, 클락 듀크, 랜디 톰, 크리스 샌더스 등이 목소리 연기로 출연한다.■‘크루즈 패밀리’ 줄거리이런 날벼락이 있나! 우리 집이 무너졌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동굴 주변을 떠난 적 없는 크루즈 패밀리. 동굴 밖에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아빠 ‘그루그(니콜라스 케이지
30일 KBS 2TV에서는 설 특선 영화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을 방영한다.2015년 개봉한 영화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이 주연을 맡은 액션 스릴러물이다.영화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줄거리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
영화 ‘더킹’이 흥행을 기념해 영화 속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배우들의 '난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더킹’은 설 연휴 마지막 날,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3일 빠른 속도이자, 작년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내부자들’의 400만 돌파 시점을 하루 앞당긴 것으로 ‘내부자들’에 이어 201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새로운 이슈킹 탄생을 예고한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킹’이 1월 30일 11시, 설 연휴 마지막 날 누적관객수 400만 명
30일 KBS 1TV에서는 설특선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2’를 방영한다.커크 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니아 발다로스, 존 코베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2’는 코미디물이다.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2’ 줄거리1대 결혼 ??년 차, 기억도 가물가물한 고집불통 할배할매 ‘거스&마리아’ 부부. 2대 결혼 17년 차, 현실 앞에 가족걱정밖에 안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스타쉽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는 1997년에 개봉한 전쟁, SF, 액션 영화로, 로버트 A. 하인라인이 1959년 발표한 소설 ‘Starship Trooper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영화 ‘스타쉽 트루퍼스’는 펄 버호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캐스퍼 반 디엔, 데니스 리차드, 디나 마이어, 제이크 부시 등이 출연했다.‘스타쉽 트루퍼스’ 줄거리 가까운 미래의 지구엔 인류를 종말시키려고 나타난 위협적인 형태의 외계 군단과 전쟁으
29일 방송예정이던 SBS 설특선영화 ‘용의자’ 대신에 ‘기술자들’이 방영돼 시청자들을 갸웃거리게 만들고 있다.당초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25분부터 공유, 박희순, 조성하 주연의 영화 ‘용의자’가 방영될 예정이었다.하지만 별다른 공지없이 김우빈 주연의 영화 ‘기술자들’이 방영되고 있다.이에 드라마 ‘도깨비’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팬들은 SNS를 통해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영화 ‘기술자들’은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 하는 기술자들의 스릴 넘치는 비즈니스를 그린다
29일 KBS 1TV에서는 설 특선 영화 ‘싱 스트리트’를 방영한다.영화 ‘싱 스트리트’는 존 카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퍼디아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이 주연을 맡은 멜로물이다.영화 ‘싱 스트리트’ 줄거리‘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
29일 EBS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아홉살 인생’을 방영한다. 2004년 제작된 영화 ‘아홉살 인생’은 윤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석, 이세영, 정선경, 지대한 등이 출연했다.영화 ‘아홉살 인생’ 줄거리아홉 살, 산동네 초등학교 3학년인 여민은 챙길 것이 너무 많은 속 깊은 사나이다. 친구들을 괴롭히는 쌈짱 ‘검은 제비’를 제압하여 동네의 평화를 지키는가 하면, 누나와 외롭게 살아가는 기종과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 눈을 다친 어머니의 색안경을 구입하기 위해 아이스케키 장사도 한다.한 마디로 가
29일 JTBC에서는 설특선영화 ‘스플릿’이 방영된다.2016년 개봉한 영화 ‘스플릿’은 도박 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도박’이라는 흥행 코드에 ‘볼링’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더했다.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권해효 등이 출연했다.영화 ‘스플릿’ 줄거리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철종’은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낮에는 가짜석유 판매원, 밤에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
29일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원제: The Sound of Music)을 방영한다.1965년 제작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이 출연했다.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줄거리2차 대전이 벌어질 무렵,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짤스부르그 수도원. 이곳의 견습 수녀인 마리아는 미사도 잊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며 기도시간에 늦는 등 수녀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지만 항상 쾌활한 성격 탓에 원장 수녀의 귀여움을 받는다.
OCN에서 영화 ‘주피터 어센딩’을 방영하고 있다.2015년 개봉한 영화 ‘주피터 어센딩’은 ‘매트릭스’ 워쇼스키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배두나는 채닝 테이텀, 에디 레드메인, 숀 빈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과 액션 대결을 펼치며 강렬한 이미지로 등장했다.워쇼스키 감독은 영화 ‘주피터 어센딩’에서 광활한 우주 속 지구는 식민지 중의 하나에 불과하며 외계 종족이 인간을 재배한다는 기발한 내용을 통해 인간과 우주의 시스템에 관한 놀라운 세계관을 그린다.‘주피터 어센딩’ 줄거리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28일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는 설기획 ‘철원기행’을 방영한다.2016년 4월 개봉한 영화 ‘철원기행’은 김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문창길, 이영란, 이상희, 김민혁, 허재원 등이 출연한 가족물이다.영화 ‘철원기행’ 줄거리평생을 철원의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아버지가 정년퇴임을 하는 날, 각자 떨어져 살던 어머니와 두 아들 그리고 며느리는 철원으로 향한다. 초라하기만 한 퇴임식에 이어 순조롭지 않은 저녁 식사 자리까지 오랜만에 모인 가족의 풍경은 그리 화목해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가족이 모인 밥상머리에서 아버지는 이혼을
28일 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우주 전쟁’ (원제: War Of The Worlds)을 방영한다.2005년 제작된 영화 ‘우주전쟁’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 팀 로빈스, 저스틴 채트윈, 미란다 오토 등이 출연했다.영화 ‘우주전쟁’ 줄거리무책임하고 게으른 탓에 아내로부터 이혼당한 레이(톰 크루즈)는 브루클린의 부두 노동자로 일하며 하루하루를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레이는 주말이라도 함께 보내라며 전 부인 메리(미란다 오토)로부터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와 딸 레
28일 tvN에서는 설특선 영화 ‘검은 사제들’을 방영한다.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검은 사제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등이 출연했다.그동안 한국 영화, 특히 상업 영화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카톨릭의 엑소시즘을 다뤘음에도 불구, ‘검은 사제들’은 2015년 11월 개봉 당시 54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영화 ‘검은 사제들’ 줄거리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28일 KBS 2TV에서는 설 특선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를 방영한다.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는 권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명민, 김상호가 주연을 맡은 범죄물이다.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줄거리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 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와 브
28일 SBS에서는 설 특선 영화 ‘검사외전’을 방영한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사기꾼 동료를 감옥 밖으로 내보내 자신의 누명을 벗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신소율, 박성웅 등이 출연했다. ‘군도:민란의 시대’의 조감독 출신인 이일형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영화 ‘검사외전’ 줄거리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결국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