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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2015년 서울 한복판, 선택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28일 tvN에서는 설특선 영화 ‘검은 사제들’을 방영한다.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검은 사제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등이 출연했다.

그동안 한국 영화, 특히 상업 영화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카톨릭의 엑소시즘을 다뤘음에도 불구, ‘검은 사제들’은 2015년 11월 개봉 당시 54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 줄거리

▲ '검은 사제들' 스틸 컷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한다.

tvN 설특선영화 ‘검은 사제들’은 28일 밤 10시 40분에 방영된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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