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전통미의 계승과 혁신, 그리고 세련된 환대로 알려진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 The Okura Tokyo는 재일 미국 대사관과 인접한 명문 호텔이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방일할 때 단골 숙소로 사랑받아 온 호텔이다. 이 호텔은 국내외의 빈객 팬들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9년 9월 새롭게 문을 연 The Okura Tokyo는 일본 전통미의 정수를 모은 17층 '오쿠라 헤리티지 윙'(The Okura Heritage Wing)과 일본식 액센트에 독자성을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마루시치 제차(丸七製茶)에서는, 해외여행을 갈 수 없는 코로나화 상황 속에서 세계의 티를 즐기는 일본차 바를 나나야 시즈오카 고후쿠쵸점 2F에 오픈한다. 세계 최초는 약간의 과장일 수도 있지만, '물로 이렇게 차 맛이 변하는구나!' 라는 감동을 전하고자 수확일까지 한정한 싱글 오리진 차와 심포닉 블렌드 차의 맛을 시즈오카에 유지하면서 해외여행 기분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일본 제일의 차 산지 시즈오카현 내의 여러 산지에서, 일본 전국에 37명 밖에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뚜르다잔 도쿄의 CHAMPAGNE GOLD CHRISTMAS디너: 12/2~12/25 17:00~ https://tourdargent.jp/news/menu/dinner_course/2812런치 : 12/17~12/25 https://tourdargent.jp/news/menu/lunch_course/2798 프랑스 요리 최고봉 칭호 'M.O.F.' 셰프 르노 오지에가 베푸는 성야의 만찬 400년의 역사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도쿄 디즈니 리조트(R) 오피셜 호텔, 힐튼 도쿄 베이에서는 12월 26일(토)부터 2021년 4월 18일(일)까지의 기간, 「lounge O」에서, 디저트 뷔페 「Only Love Strawberry」를 토·일·축일 (설날 제외) 한정으로 개최한다. 20여종의 디저트 외에 약 15종의 충실한 세이보리와 드링크바가 함께 제공돼 점심식사 메뉴로도 추천할 만하다. 이번 스트로베리 디저트 뷔페는 세계 제일의 딸기를 편애하는 여자의 일상이 컨셉이다. 눈에 띄는 것, 손에 닿는 것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창립 이래 113개국에 50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호스터필리티 업계의 리더 힐튼. 도쿄의 상업, 경제,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힐튼 도쿄가 위치해 있다. 특히 로비 층에 위치하는 통층적인 모던하고 럭셔리한 개방감 넘치는 「마블 라운지」(1F)에서는, 힐튼 도쿄만의 엄선한 음식,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힐튼 도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디저트 뷔페를 시작한 호텔로서 저명한 역사 깊은 인기 호텔이기도 하다. 「마블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고감도 패션과 문화를 발신하여,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 넘치는 거리 시부야. 시부야의 랜드마크로서 모던한 대연회장 「세루리안 타워 볼룸」이나 재즈 클럽등을 갖춘 국제적 럭셔리 호텔이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이다.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은 국제적인 럭셔리 호텔이면서도 시부야 역에서 불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하다.시부야 서쪽 출구의 랜드마크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 로비층에 있는 스타일리시하고 차분한 레스토랑이 '가든 키친 카라멜로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호텔 뉴오타니(도쿄)에서는, 「집에서 룸 서비스」제1탄 「스윗츠 딜리버리」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딜리버리 예약을 접수 개시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에 수반해, "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춘 뉴 노멀 라이프 스타일이 요구되는 지금, 호텔 뉴 오타니에서는 신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대접의 본연의 자세의 하나로서 자택에 있으면서 호텔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집에서 룸 서비스」의 제일탄이 되는 「스윗츠 딜리버리」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교통 주식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호텔 뉴오타니(도쿄)의 서양 요리 '벨라 비스타 (BELLA VISTA)'에서는 2020년 12월 18일(금)~26일(토) 기간 중 원하는 파스타 메인 디시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는 프리픽 스타일의 디너 코스 「크리스마스 메뉴~성야에 빛나는 미식과 장관~」을 판매한다. 40층 절경 다이닝에서 일류 셰프의 섬세한 디너 코스를 맛보고 최고층인 40층, 지상 144m에 위치하여 도쿄의 절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벨라 비스타'의 오픈 키친에서 제공하는 엄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는, 2021년의 신춘을 축하하는 「오세?뮌?예약 수주를 2020년 10월 19일(월)부터 개시하여, 5~6인용 3단 중형의 「파티 박스」 (50,000엔)와 1인분을 개별적으로 담은 1단의 「오드브르 박스」 (10,000엔)의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물품 전달은 2020년 12월 26일(토)~2021년 1월 31일(일)까지 가능하다. 일본에서 프랑스 요리계를 견인해 온 총주방장 후쿠다 요시히코의 기술을 찬찬히 담은 화려한 날에 어울리는 축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텔 오쿠라 삿포로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의 기간중, 관내의 레스토랑과 라운지, 바에서 「미노리의 홋카이도 페어」를 개최했다. 이 호텔에서는 2013년 3월부터 매달 '홋카이도를 먹자'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에 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홋카이도 각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 제공을 계속하고 있다. 동 호텔 조리부문 직원들은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다시 한번 그 품질의 높이와 매력을 느끼고, 이제야말로 홋카이도 각지의 맛있는 식재료를 듬뿍 사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커스텀 오더 파르페 전문점인 '에고이시(éGOISH)'가 2020년 10월 31일(토)부터 12월 18일(금)까지 한시적으로 로열 파인스 호텔 우라와에 문을 연다. '에고이시'는 총 10 파츠 58가지 이상의 엄선된 재료에서 원하는 식재료를 선택해서 파르페를 주문할 수 있는 커스텀 오더 파르페 전문점이다. 젤리, 크림, 과일, 크리스프, 아이스크림 등 파르페 재료와 데코레이션에 사용하는 아이스, 마카롱, 머랭, 과일 등 식재료를 각각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핀란드의 동화 「무민」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하는 일본 전국의 무민 카페(전 3개 점포)에서, 2020년 10월 23일(금)부터 「역시 귀여운 무민 카페 (やっぱり可愛いムーミンカフェ)」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둥글둥글 엉덩이 반즈를 사용한 '북유럽풍 타르타르 충분한 연어 피쉬 버거'(1,550엔세금 별도)와 '황금 비율의 테리야키 치킨 버거'(1,400엔세금 별도)는 집에서 만든 피클에 미네스트로네 스프, 감자튀김이 곁들여진 알찬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