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창립 이래 113개국에 50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호스터필리티 업계의 리더 힐튼. 도쿄의 상업, 경제,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힐튼 도쿄가 위치해 있다.
특히 로비 층에 위치하는 통층적인 모던하고 럭셔리한 개방감 넘치는 「마블 라운지」(1F)에서는, 힐튼 도쿄만의 엄선한 음식,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힐튼 도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디저트 뷔페를 시작한 호텔로서 저명한 역사 깊은 인기 호텔이기도 하다.
「마블 라운지」에서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데코레이션이 시작되는 11월 13일부터 「크리스마스 매지컬 윈도」를 테마로 하는 동화의 세계와 같은 공간에서, 크리스마스 스윗츠의 왜건 서비스와 쉐프가 각종 고기 요리의 커빙으로 우아하게 즐기는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를 제공하고 있다.
6m의 점보 트리를 장식한 라운지에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아이스 보드에는 게와 함께 바다의 우유인 굴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다.
선명히 라이트 업 되어 빛나는 얼음 위의 생굴. 친절하고 부드러운 스탭들이 정성스럽게 접시에 담아내 주어서 바로 먹어 보았다.
입안에서 튀는 밀키하고 탱탱한 식감을 세토내의 신선한 갯내음이 감싸준다. 이만큼 질 높은 생굴을 마음껏 먹어도 된다니, 이보다 더 사치스러울 수 있을까? 소스도 케첩과 스위트 칠리 소스를 혼합한 칵테일 소스 외에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미각으로 즐길 수 있었다. 아울러 생굴의 옆에는 게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속살이 잘 들어오고 이것도 뛰어난 맛이었다.
다음으로 비프 웰링턴(Beef Wellington)을 맛보았다. 비프 웰링턴은 비프 서로인과 버섯 듀크셀을 브리오시 생지로 싼 파이 요리와 트뤼플 소스를 듬뿍 곁들여 맛보는 일품이다. 각 식재료가 매력적인 부분이 조합된 결과,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 궁극의 요리로 완성되었다.
동석한 져널리스트 사토 히토시씨는 「비프 웰링턴과 허니 베이크드 햄의 로스트 파인애플을 곁들인 것도 볼륨이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라자니아, 호박 스프, 아귀 로스트 샴페인 버터 소스, 우럭 토마토 레몬 케퍼 소스, 점바라야, 비프 브리스켓의 매쉬 포테이토와 곁들여서 본격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는 이어서 "테이블까지 가져다주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디저트도 작은 한입 크기로 먹기 편하고, 어느 것도 멋진 맛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고 호텔의 뷔페를 칭찬했다.
압도적인 미공간 속에서 마지막으로 준비된 식후의 디저트는 마블 라운지의 대인기 스윗츠 뷔페였다.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나 오렌지 필의 컴피를 합친 리치한 꿀의 무스타르트 「파리의 몬테리마르」나 럼주를 잘 섞은 흑당의 「피낭시에」 등 10 종류의 크리스마스 스윗츠를 즐겼다.
코로나화라는 상황 여건에 맞추어, 디저트 왜건으로 우아하게 골라 스윗츠가 테이블을 돌면서 서비스되었다.
"어른의 오렌지 크리스마스나 초코민트 아이스등의 스윗츠도 자극적인 맛으로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라고 마에데 사토 히토시씨는 평가하고 있었고, 초코민트 아이스는 나 역시 추천 품이다.. 식사 후에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 상쾌한 시간을 새길 수 있었다.
또한 소셜 디스턴스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좌석 간 감각도 충분했다. 안심하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구조였다.
크리스마스다운 화려한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한번뿐만 아니라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수준이었으며,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우아하고 균형 잡힌 디너 뷔페였다.
[Photo(C)Toshiki Aoyama]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회장 :
마블 라운지(힐튼 도쿄 1F)
기간:
11월13일(금)~12월23일(수)
요금 :
[일~금]
일인당 5,500엔
어린이(4세~12세) 3,000엔
[토축]
1인당 6,500엔
어린이(4세~12세) 3,500엔
HILTON TOKYO Official Website
https://tokyo.hiltonjapan.co.jp/
힐튼도쿄에 대해서
힐튼 도쿄는, 세계 전개를 계속하는 호텔 체인인 힐튼 호텔즈 & 리조츠의 호텔의 하나로서 1963년 6월 20일에 나가타쵸에 오픈했다. 도쿄 올림픽 전년, 일본에서 첫 외국 호텔로서 탄생했으며, 1984년 9월 1일 현재의 신주쿠 부도심으로 이전, 신주쿠 부도심의 일각, 도청과 가깝고, 근처에 신주쿠 중앙 공원이라는 천혜의 환경에 있으며, 충실한 시설과 "힐튼 스탠다드"라고 불리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퍼스트 클래스의 호텔이다. "8층부터 38층까지 객실이며, 스위트를 포함한 총 830개의 객실은 국제적이면서도 일본의 정서를 인테리어에 접목하고 전실 유/무선 인터넷 접속이 완비되어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 또, 관내에는, 일본 요리 「十二颯」, 중국 요리 「王朝」, 「메트로폴리탄 그릴」, 바 & 라운지 ZATTA를 품고 있는 다이닝 플로어 TSUNOHAZU, 「마블 라운지」, 영국풍 「센트 조지 바」를 포함한 6개의 레스토랑 & 바를 갖추고 있다. 그 밖에 정찬 600명, 입식 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연회장과 초중연회 및 회의실 총 21실, 웨딩, 채플, 실내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옥외테니스장 등을 완비한 피트니스 센터 및 지하주차장 등 다목적 호텔로서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힐튼 도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iltontokyo.jp에서 참조.
創立以来113ヵ国に5000軒以上のホテルを経営しているホスタピリティ業界のグローバルリーダーヒルトン。
東京の商業、経済、エンターティメントの中心地、新宿西口から徒歩10分にヒルトン東京は位置する。
ロビーフロアに位置する吹き抜けのモダンでラグジュアリーな開放感あふれる「マーブルラウンジ」（1F）では、ヒルトン東京ならではのこだわりの食、空間、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
ヒルトン東京は、日本で初めてデザートビュッフェを始めたホテルとして著名な歴史ある人気ホテル。
「マーブルラウンジ」ではクリスマス イルミネーションとデコレーションが始まる11月13日より『クリスマス マジカル・ウィンドー』をテーマとしたおとぎの世界のような空間で、クリスマススイーツのワゴンサービスやシェフによる各種肉料理のカーヴィングで優雅に楽しむクリスマスディナービュッフェを提供している。
6メートルのジャンボツリーが飾られるラウンジで、ロマンティックなクリスマスのお食事のひと時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のが魅力だ。
氷上にはカニと並び海のミルクであるオイスターが綺麗に陳列されていた。鮮やかにライトアップされ光り輝く氷上の生牡蠣。フレンドリーなスタッフから丁寧にお皿へと盛りつけてもらい、さっそく食してみた。口の中で弾けるミルキーでプリプリな食感を瀬戸内の新鮮な磯の香りが包み込む。これだけ質の高い生牡蠣を思う存分に食べてもよいとは、これ以上の贅沢があろうか。ソースもケチャップとスイートチリソースをブレンドしたカクテルソースのほか複数の種類が用意されており、各人の好みに合う味覚で楽しむことができる。生牡蠣の横にはカニが陳列されていたが、実入りがよくこちらも抜群の美味しさでした。
ビーフ・ウェリントン(Beef Wellington)を賞味した。ビーフ・ウェリントンは、ビーフサーロインと茸デュクセルをブリオッシュの生地で包んだパイ仕立てに、トリュフソースをたっぷり添えて味わう一品。各食材が魅力的な部分が組み合わされた結果、さらなる高みに到達した究極の料理に仕上がっている。
同席したジャーナリストの佐藤仁氏は「ビーフウェリントンとハニーベイクトハムのローストパイナップル添えもボリュームがあり非常に美味しい。ラザニア、パンプキンスープ、あんこうローストシャンパンバターソース、メバルのトマトレモンケッパーソース、ジャンバラヤ、ビーフブリスケットのマッシュポテト添えなども本格的な味わいを堪能できる。
テーブルまで運んできてくれて好きなものを選ぶことができるデザートも、小さい一口サイズで食べやすく、どれも素敵な味わいで女性だけでなく男性でも楽しめる。」と同ホテルのビュッフェを称賛した。
圧倒的な美空間の中で最後に用意された食後のデザートはマーブルラウンジの大人気スイーツビュッフェより、アーモンド、胡桃、ピスタチオやオレンジピールのコンフィ―を合わせたリッチな蜂蜜のムースタルト「パリのモンテリマール」やラム酒を効かせた黒糖の「フィナンシエ」など10種類のクリスマススイーツを楽しんだ。
コロナ禍ということもあり、デザートワゴンで優雅に選りすぐりスイーツの数々がテーブルを回りながらサービスされた。
「大人のオレンジクリスマスやチョコミントアイスなどのスイーツも刺激的なおいしさで最後まで堪能できる。」と前出佐藤仁氏は評していたが、チョコミントアイスはオススメ。
食後にほっとできるような爽やかな時を刻むことができる。
また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も確保しており、座席間の感覚も十分。安心して料理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クリスマスらしい豪華な料理を心ゆくまで楽しませてくれるクリスマス・ディナービュッフェ。一度だけではなく何度も訪問したい。そう思わせてくれる優雅でバランスがよいディナービュッフェでした。
クリスマス・ディナービュッフェ
会場：
「マーブルラウンジ」 （ヒルトン東京1F）
期間：
11月13日（金）～12月23日（水）
料金：
【日～金】
お一人様 5,500円
お子様（4歳～12歳） 3,000円
【土祝】
お一人様 6,500円
お子様（4歳～12歳） 3,500円
HILTON TOKYO Official Website
https://tokyo.hiltonjapan.co.jp/
ヒルトン東京について
ヒルトン東京は、世界展開を続けるホテルチェーン、ヒルトン・ホテルズ＆リゾーツのホテルの一つとして1963年6月20日に永田町にオープン。東京オリンピックの前年、日本で初めての外資系ホテルとして誕生しました。1984年9月1日に現在の新宿副都心に移転、新宿副都心の一角、都庁にほど近く、隣に新宿中央公園という恵まれた環境にあり、充実した施設と、“ヒルトンスタンダード”といわれる高水準のサービスを誇るファーストクラスのホテルです。8階より38階までが客室となり、スイートを含む全830室の客室は、国際的ながらも日本の情緒をインテリアに取り入れ、全室有線／無線インターネットアクセスが完備されています。また、館内には、日本料理「十二颯」、中国料理「王朝」、「メトロポリタングリル」、バー＆ラウンジZATTAを擁するダイニングフロアTSUNOHAZU、「マーブルラウンジ」、英国風「セント・ジョージ バー」を含む6つのレストラン＆バーを備えています。その他、正餐600名、立食900名まで収容可能な大宴会場と小中宴会・会議室計21室、ウェディング・チャペル、室内プール、ジム、サウナ、屋外テニスコートなどを完備したフィットネスセンター、並びに地下駐車場など、多目的ホテルとして十分な機能を備えています。ヒルトン東京に関する詳細はhiltontokyo.jp をご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