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는, 2021년의 신춘을 축하하는 「오세치」의 예약 수주를 2020년 10월 19일(월)부터 개시하여, 5~6인용 3단 중형의 「파티 박스」 (50,000엔)와 1인분을 개별적으로 담은 1단의 「오드브르 박스」 (10,000엔)의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물품 전달은 2020년 12월 26일(토)~2021년 1월 31일(일)까지 가능하다.

일본에서 프랑스 요리계를 견인해 온 총주방장 후쿠다 요시히코의 기술을 찬찬히 담은 화려한 날에 어울리는 축하 요리 도시락으로서, 사치스러운 식재료를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프랑스풍의 화려한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테이크아웃 상품 '먹는 조미료 시리즈'를 3종 모두 사용한 오리지널 메뉴도 라인업 하였다.

판매기간은 2020년 12월 26일(토)부터 2021년 1월 31일(일)까지이며, 송년회, 신년회를 시작으로 시무식의 연하식, 하사 교환회, 성년의 날의 축하 등, 여러가지 축복 장면을 수놓을 수가 있다.

새해를 축하하는 프랑스 전통 소과자 '가렛 드 로바'가 들어가 가족 단위로 복을 나누고 축하를 거듭하는 3단 중형 '파티 박스'와 구분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위생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1인분의 '오드브르 박스' 2종도 준비하였다.

찬합, 상자는 SDGs의 관점에서, 목제, 지제를 메인으로 사용해, 가능한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채용했다.

아울러 「파티 박스」를 테이크 아웃으로 예약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숙박 초대권」을 호텔로부터의 세뱃돈 개념으로 선사한다.

상세 내용 참조 링크 : https://www.tokyuhotels.co.jp/cerulean-h/event/newyearchristmas/takeout/68950/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