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모델 이지연, 무명? 연일 ‘관심’

이병헌 모델 이지연 이름이 수일째 온라인상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네티즌들의 폭풍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초 이번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이병헌 모델 이지연 이름은 이니셜로 처리됐지만 이후 각 포털사이트에는 이병헌 모델 이지연 이름이 게재되면서 이번 사건의 당사자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

이병헌 모델 이지연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모델 이지연과 다희는 경찰조사에서 “월드스타라서 그 정도는 요구해야 할 것 같았다”라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 보도화면 캡처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28일 이들 모델 이지연과 다희로부터 이병헌 사생활을 공개하겠다며 50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