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2020년 1월 22일(수) 코분샤에서 발매한 한국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死にたいけどトッポッキは食べたい)』. 기분변조증에 시달리는 저자의 등신대 언어로 철해져 왠지 모를 불안감에 기댈 수 있는 책으로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힙합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의 방 머리 맡에 놓여져 있었다는 이유로 HMV & BOOKS online의 BTS 애독서 & 관련 책정리에서 소개되는 등 각 방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회의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회사 매거진 하우스가 현재 국제 뉴스 해설에서 일본 내 최강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외교 프로페셔널(전 주우크라이나 대사) 마부치 무츠오의 혼신작 「국제 뉴스 읽는 법」 코로나 위기 후의 「미?뭏?알다!」를 2020년 8월 4일에 발매했다. 비즈니스나 국제 뉴스를 접하는데 있어서 "진실을 간파하는 눈"이 길러진다는 평판을 불러 일으키면서, 발매 직후부터 아마존 랭킹 「외교 국제 관계」(미국·중국·러시아) 「국제 경제와 일본」 「일본의 정?뮌?5개 부문에서 제1위를 획득.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회사 가켄 홀딩스의 그룹 회사인 주식회사 가켄 플러스가, 2020년 3월 19일(목)에 발매한 이케가미 아키라 감수 「왜 우리는 일하는가 (なぜ僕らは働くのか)」가, 발매 4개월여만에 12쇄 30만부에 도달했다. 「어린이 육법」(코분도), 「더욱 참담한 생물 사전」(타카하시 서점),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 탄지로와 네즈코, 운명의 시작편」(슈에이샤) 등, 매력적인 아동용 서적들이 즐비한 가운데 지금 가장 팔리고 있는 책이 이케가미 아키라 감수의 「왜 우리는 일하는?뮌甄?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중첩된 속죄 의식에서 벗어나 중공의 위험한 정체를 알 수 있는 『일본과 세계를 속인 중공의 정체-시나사변에서 우한 폐렴까지』가 간행되었다. 일본인은 언제나 중공으로부터 역사를 귀감으로 삼으라는 비난을 받으며 속죄 의식을 강제해 왔다. 일본을 적대시하기 위한 시선의 중공. 중공의 역사 비난에 반박도 하지 않고 저자세로 일관하는 일본. 그 원인은 무엇인가.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과 함께 세계는 풍운이 급해졌다. 일국 양제가 종식된 홍콩은 죽었다. 중공의 위험한 움직임에 대해, 영미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베스트 셀러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고토 벤(본명 고토 츠토무)이 6월 16일, 오연성 폐렴 때문에, 사이타마현 내의 병원에서 사망한 것이 21일 알려졌다. 향년 90세. 홋카이도 출신. 장의 및 영결식은 근친자(近親者)로 치렀다. 그는 주로 잡지 기자로 활동했고 1973년 16세기 프랑스 의사로 점성술사의 예언집을 소개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ノストラダムスの大予言)"을 출간했다. 히틀러의 등장 등 숱한 사건을 예언했다는 등 소개. 특히 1999년 7월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개그맨 다나카 히카루(38)가 본인 명의로 지난해 2월 발매한 자신의 첫 그림책 팬츠상(ぱんつさん)으로 제25회 그림책상을 받은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수상작은 땅속에서 나온 '팬츠상'이라 불리는 캐릭터가 주인공. 다양한 팬티를 입고 체조를 하다 보면 깜짝 놀랄만한 결말을 맞이한다. 세련된 그림과 내용의 연속으로, 그 독특함과 완성도가 주최하는 공익 사단법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등에서 높게 평가되었다.다나카는 「사실은 제가, 사람 앞에 나오는 것이 서투릅니다만, 형태를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고단샤 학습 만화 일본의 역사' 전 20권 동시 발매!공부에 도움이 되는 최강의 역사만화가 드디어 탄생했다. 2020년 7월 고대부터 레이와 시대까지 커버한 가장 새로운 역사 만화가 탄생했다. 친밀한 교재로서 인기인 역사 만화이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등장한 고단샤판은 「일반인들의 공부로부터 대학 수험 대책까지 도움이 되는 정보량」 「어린이 물론, 어른이 읽어도 열중할 수 있는 재미」를 겸비한 확실히 최강의 역사 만화이다. 전20권 세트에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초상세한 역사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도라에몽 50주년 기념 출판물인 100년 도라에몽(호화 애장판 전 45권 세트)이 일본 전국 서점에서 절찬 접수 중이다 (제1기 예약 마감: 8월 31일(월). 「100년 도라에몽」에는 구입 특전으로 특별 별권 3권을 준비중이며, 그 중 하나인, 색인권 「히키에몽 (引くえもん)」의 상세 정보가 해금되었다. 「히키에몽」은「도라에몽」 전45권에 등장하는 「캐릭터 색인」, 「비밀도구 색인」, 「부제목 색인의」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페이지수는 224 페이지로 예정되어 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타카야마 카즈미(노기자카 46)의 장편 소설 「트라페지움」의 중국어 간체자판이 7월 5일에 발매됐다. '트라페지움'은 2018년 11월에 발표된 타카야마의 처녀작이다.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여고생 토유의 10년에 걸친 이야기를 그린 본작은 발행 부수가 25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헤이세이 세대에 팔린 책 1위」에 빛나는 등 젊은 세대에 지지를 얻고 있다. 이미 대만 한국 등 해외에서 번역판이 나왔으며 이번에 "四重星"이라는 제목으로 중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TV 가이드 특별편집 KISS & CRY 얼음판 아름다운 용사들 2019-2020 시즌총괄 & 2020-2021 시즌 전망호~Road to GOLD!!! (도쿄 뉴스통신사)가 6월 30일(화) 발매된다. 피겨 스케이팅 팬들에게 하뉴 유즈루 선수 & KISS & CRY 편집부에서 스페셜 부록을 전달. 부록으로서는 최초가 되는 수지 제작 POP 스탠드는 하뉴 유즈루 선수 초이스의 「발라드 제 1번」 「SEIMEI」의 2종이다. 또, 수첩, 휴대폰 등 가지고 계신 상품을 마음껏 "하뉴 선수화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集英社)이, 7월 3일 발매되는 코믹스 제 21권을 통하여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가 8000만부(전자판 포함)를 돌파, 초판이 300만부(특장판 포함)를 기록했다고 24일, 동사로부터 발표되었다. 초판 300만부는 인기 만화 「ONE PIECE」가 2010년 3월에 발매한 코믹스 제 57권에서 처음으로 낸 대기록이며, 「귀멸의 칼날」도 「국민적」인기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가 되었다. 초판 300만부는, 2010년 3월에 「ONE PIECE」 5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의 반생을 그린 평전 「여제 코이케 유리코」가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출판원인 문예춘추에 의하면, 5월 29일의 발매로부터 약 2주간 이미 15만부를 돌파, 논픽션 작품으로서는 기록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트위터상에서도 "도쿄도민 뿐만이 아니라 유권자로서 읽어 두어야 한다" "코이케 유리코의 본질에 다가선 책이다. 논픽션을 넘어섰다. 고발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면밀한 취재로 뒷받침된 것이다. 도지사라고 하는,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막강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