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회사 매거진 하우스가 현재 국제 뉴스 해설에서 일본 내 최강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외교 프로페셔널(전 주우크라이나 대사) 마부치 무츠오의 혼신작 「국제 뉴스 읽는 법」 코로나 위기 후의 「미래」를 알다!」를 2020년 8월 4일에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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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나 국제 뉴스를 접하는데 있어서 "진실을 간파하는 눈"이 길러진다는 평판을 불러 일으키면서, 발매 직후부터 아마존 랭킹 「외교 국제 관계」(미국·중국·러시아) 「국제 경제와 일본」 「일본의 정치」의 5개 부문에서 제1위를 획득. 「국제 감각」 「논리적인 사고」 「외교 능력」이 체득되는 한 권이다.

'저자 마부치 무츠오는, 쿄토 대학 법학부 3학년 재학중에 외무 공무원 채용 상급 시험에 합격해, 외무성에 입성했다. 재외경험이 길어 영국, 인도, 소련, 미국, 태국 등에서 근무했고 쿠바 대사, 주 우크라이나 겸 몰도바 대사 등을 지낸 국제관계 전문가이다. 현재 복잡 괴기하다고 불리는 국제 뉴스를 독자적인 시점에서 해설한, 저작 및 강연이 40대의 비즈니스맨 층을 중심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본서는 40년에 걸친 외교 경험으로 다양한 계산이 얽힌 국제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마부치 무츠오가 국제정치 및 경제에 약한 독자를 위해 쓴 「국제 뉴스를 읽는 법」. 국제 정세는 우리 자신의 일과 일본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국제정세를 간파하는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공부하려면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그런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내용이 호평을 받고 있다.

【본서의 내용】
목차)
1교시[현재] 일본을 둘러싼 3대국의 속셈 
2교시[과거] 막부 말기부터 1차대전까지의 일본과 미중러의 관계
3교시[과거] 국제연맹에서 제2차대전까지의 일본과 미중러의 관계
4교시[과거] 종전부터 트럼프 등장까지의 일본
5교시 [미래] 신형 코로나 위기 후의 가까운 미래 세계 

서적 개요
서적명 : '국제뉴스 읽는 법' 코로나 위기 후의 미래를 알 수 있다! 「国際ニュースの読み方 コロナ危機後の「未来」がわかる!」
저자 : 마부치 무츠오 (馬渕睦夫)
발매일 : 2020년 8월 4일 호평 판매중
정가 : 본체 900엔 (세금 별도)
사이즈 : 신서판 입니다.
주식회사 매거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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