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SHOWROOM 주식회사가 스마트폰에 특화한, 버티컬 시어터 앱 「smash.」를 통하여 2020년 12월 5일(토)부터, EXILE/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고바야시 나오키가 주연을 맡는 오리지날 드라마 시리즈 「상자안에 The vertical FOCUS」의 독점 전달을 스타트한다. 본작은, 고바야시 나오키의 Instagram과 연동하는, 신감각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로, 같은 사건을, Instagram에서는 가로형 화면에서, 「smash.」에
치정 비극사 이 12월 10일(목)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은 매일 다른 사람이 되어 다른 목소리로 남성들을 유혹하는 한 여성의 치정 비극사. 2002년 일본 와카야마 만남 사이트 강도 살인사건을 다룬 충격 실화 은 돈에서 시작된 욕심이 점점 사랑에 대한 욕망으로 변모해 결국 비극적인 결말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에는 일본에서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S형사]의 세토 사오리가 다른 목소리로 남성을 유
초등학생 코난에서 본 모습으로 돌아간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가 수학여행에 참가해 오랜 소꿉친구 모리 란과 서로 마음을 확인하려는 중, 마치 전설 속 요괴 ‘텐구’가 벌인 듯한 기묘한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에 쿠도 신이치부터 핫토리 헤이지, 세라 마스미까지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다. 이번 에서는 코난 시리즈의 고등학생 탐정들이 뭉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초등학생 에도가와 코난이 아닌 본래의 쿠도
잔혹함과 기발함으로 가득 찬 미이케 다카시 월드의 집대성을 담은 가 이 시대 최고의 걸작 탄생을 예고하는 ‘어워즈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는 모두가 미쳐버린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사건에 뒤엉킨 잃을 것 없는 자들의 결코 멈출 수 없는 2020 가장 광기 넘치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 로망스. 먼저, 내일 따위 없는 복서 ‘레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함께 ‘제72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이라는 카피는 과 함께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평단과 매체의 폭발적인 호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열띤 지지에 힘입어 개봉 4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은 ‘길베르트’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대필하던 자동수기인형 바이올렛이 한 통의 수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게 되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 이번에 공개된 특전은 영화의 감성이 가득 담긴 렌티큘러 엽서 2종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이미지로 구성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꽃 옆에 편지를 들고 서 있는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의 최고급 호텔인 The Okura Tokyo 정면에 서 있는 「오쿠라 집고관」은, 일본 최초의 사립 미술관으로서, 메이지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활약한 실업가인 오쿠라 기하치로(1837-1928)가 설립했다. 오쿠라 기하치로가 일생에 걸쳐 수집한 일본·동양 각 지역의 고 미술품과 대를 이은 2대 오쿠라 기시치로(1882~1963)가 수집한 일본 근대 회화 등을 중심으로 하여 국보 3건, 중요문화재 13건 및 중요 미술품 44건을 포함한 미술품 약 2500건이 수장되어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국립극장 오키나와에서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하여 오키나와 연극 영상을 기간 한정으로 전달한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안타깝게도 중지된 9월 오키나와 연극 감상 교실. 기대하고 있던 분들, 먼 곳이기 때문에 당 극장에 좀처럼 방문할 수 없는 분들에게, 자택에서도 오키나와 연극의 세계를 느끼도록 하겠다는 생각에서, 금번, 공연의 일부를 무관객으로 수록한 영상을 전달하기로 했다.1탄 도마리아가~도마리 다카하시의 장~ 전달기간: 레이와 2년 11월 24일 ▶▶▶ 레이와 2년 12월 22일 1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의 국립 과학 박물관에서는 2019년 7월에 「3만년 전의 항해 철저 재현 프로젝트」(당관 주최)에서 성공한 통나무 배에 의한 대만에서 요나구니섬에의 실험 항해를, 국립 과학 박물관의 대인기 극장 「이세식품 THEATER360」(※)에서 360° 전방위의 박력의 영상으로 전달한다. 나레이션: 미츠시마 히카리 (満島ひかり). 일본 열도에 처음 온 선조들은 어떻게 넓은 바다를 넘었는지--그 두근거림과 흥분을 통나무 배를 젓는 사람의 시선으로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전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6년 창단 60주년을 맞아 작년 제6회 유럽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일본 필하모닉 교향악단이 11월 20일 제725회 정기연주회를 도쿄 산토리 홀에서 개최했다. 지휘자는 이 악단 계관 명예 지휘자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지휘자 중 한 명인 고바야시 겐이치로였으며, 피아노는 약관 20세에 파리의 론 티보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한 후 30년 넘게 최일선 피아니스트로 활약해 온 시미즈 카즈네였다.전반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후반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조곡 셰헤라자드
최고의 추리 만화 아오야마 고쇼의 [명탐정 코난]을 원작으로 하는 이두근거리는 설렘이 흐르는 로맨스 스틸을 대공개했다. 은 초등학생 코난에서 본 모습으로 돌아간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가 수학여행에 참가해 오랜 소꿉친구 모리 란과 서로 마음을 확인하려는 중, 마치 전설 속 요괴 ‘텐구’가 벌인 듯한 기묘한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공개된 스틸에서는 쿠도 신이치와 모리 란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시선을 강탈한다. 교토로 떠난 수학여행 도
CGV ‘일본 로맨스 명작 영화 기획전’에서 과 를 관람하면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 로맨스 명작 영화 기획전’ 관람 시 당일 실물 티켓을 매표소에 인증하면 영화의 짙은 여운이 전해지는 스페셜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것. 이번 이벤트는 과 를 상영하는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월 개최하는 CGV ‘일본 로맨스 명작
‘길베르트’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대필하던 자동수기인형 바이올렛이 한 통의 수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게 되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 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2차 굿즈 패키지 상영회 진행을 확정했다. 이번 2차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영화의 여운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가 제공될 예정으로, 아크릴 스탠드와 일러스트 포스터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먼저,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아크릴 스탠드는 타자기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다가 ‘길베르트’ 소령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