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타스캔들’이 발굴한 배우, 강나언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강나언은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주얼이 돋보이는 여러 사진을 공개, tvN ‘일타스캔들’ 종영 후 첫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을 풍경 삼아 촬영된 강나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강나언은 화이트 원피스에 네이비 랩 스커트,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일타 스캔들’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특히 모델 핏을 자랑하는 강나언의 비율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실제 키가 168cm로 알려진 강나언은 평소 작은 얼굴
가수 한소민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한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뉴 프로필 사진 ♥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려요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로 촬영한 새프로필 이미지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뺨치는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세련된 헤어스타일과 새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크하면서도 이지적인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미로 청초함과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소민은
아나운서 박지영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박지영은 오늘(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복 인증샷과 함께 훈훈한 설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핑크 컬러의 화사한 한복과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그린 컬러의 한복을 차려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지영은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컬러의 박술녀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야구 여신'의 수식어를 재차 입증했다.특히 박지영은 청순하고 맑은 비주얼과 단아한 제스처로 한복이 지닌 묵직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해사한 미소가 어
배우 정서하가 보디 프로필로 새해 근황을 전했다.정서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새 마음으로 까맣게 불태워 보았어요. 역시 노력은 힘들고 인내는 쓰네요. 그렇지만 열매는 달콤해"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새롭게 촬영한 보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서하는 늘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캐주얼한 슈트와 청바지, 수영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정서하는 화면을 뚫을 듯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걸크러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빈틈없
아나운서 박지영이 ‘야구 여신’다운 특급 비주얼로 사이판을 밝혔다.박지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촬영차 사이판을 방문한 가운데 오늘(25일) 현장 사진을 대방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이판의 해변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박지영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미니 원피스와 시원한 옷차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특히 살짝 그을린 듯한 구릿빛 피부가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
아나운서 박지영이 화보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박지영은 오늘(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이판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영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 우월한 기럭지와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했다.또 다른 컷에서 박지영은 나무에 기댄 채 깊이 있는 눈빛과 화사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이국적인 풍경과 한껏 어우러지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지난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파격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 이렇게 작을 줄이야. 남편이 나보고 이거 입고 나가면 자기 수영장 안간다고 그래서 나 결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소화했다. 군살 없이 철저하게 관리한 홍영기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20세 때 17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인영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조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국을 배경으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조인영은 2014년 모델로 데뷔했다. 172cm의 큰 키와 요정같은 용모 그리고 팬친화적인 자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2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조인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지스타, 오토살롱위크 등 굵직한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했다.올해는 현대N페스티벌의 대표모델로 전남 영암의 KIC(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아나운서 박지영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박지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 스타일링을 장착한 사진을 대방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박지영의 일상이 다양하게 담겼다. 화이트 셔츠와 브라운 톤의 크롭 투피스 세미 정장을 입고 깔끔한 로우 포니테일로 포인트를 준 박지영은 세련미 넘치는 ‘멋쁨’ 매력을 뽐냈다.또한 박지영은 화보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표정과 자신감 가득한 포즈,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
오또맘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오또맘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오또맘이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또맘은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초등학생 아이 엄마임에도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아나운서 박지영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팔방미인’의 자태를 뽐냈다.박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맑음. 5경기 다함. ‘베투’도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MBC SPORTS+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베이스볼 투나잇’ 촬영을 앞두고 출근 전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포인트의 힙한 스타일링을 장착한 박지영은 손을 입술 위에 올리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했으며, 또 다른 컷에는 빈틈없이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이와 함께
최근 청와대가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와 협업한 화보 촬영과 관련해 부정적인 여론이 들끓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화보에 참여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결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댓글창을 폐쇄했다.30일 한혜진은 인스타그램 댓글창 기능을 제한했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28일까지 게시글을 게재, 누리꾼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이에 한혜진의 댓글창 폐쇄가 지난 22일 공개된 보그 코리아의 ‘청와대 그리고 패션!’ 화보의 부정적인 여론 탓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공개된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이름의 화보에는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