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파격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 이렇게 작을 줄이야. 남편이 나보고 이거 입고 나가면 자기 수영장 안간다고 그래서 나 결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소화했다. 군살 없이 철저하게 관리한 홍영기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20세 때 17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