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영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조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국을 배경으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조인영은 2014년 모델로 데뷔했다. 172cm의 큰 키와 요정같은 용모 그리고 팬친화적인 자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조인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지스타, 오토살롱위크 등 굵직한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는 현대N페스티벌의 대표모델로 전남 영암의 KIC(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