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뿔테안경을 쓴 채 민낯을 선보였다.오연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이번 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감사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커다란 뿔테 안경과 두꺼운 목도리로 가린 조막만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우윳빛 피부
배우 이다해가 전신 타이즈 몸매를 선보였다.이다해는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액션스쿨에 갔어요! 헤헤 느낌은 자주 간 거 같은데 어째서 늘지 않는 걸까. 이건 같이 간 친구랑 찍은 사진인데 멋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신 타이즈 차림의 이다해는 머리를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배우 하지원이 눈 오는 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소속사 월메이드스타엠은 공식 미투데이에, 평소 눈을 좋아하는 하지원이 눈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눈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 나가 눈 속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하지원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아름다움으로 ‘눈의 여왕’ 같은 모습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하지원의 셀카 사진을 본 네
오초희의 일명 ‘나쁜 손’이 화제다.오초희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언니 미안..탐나서 나도 모르게 나쁜 손 작렬!!! (발이 작아서 잘 넘어져서 높은 구두 잘 못 신는데..선물 받은 구두 잘 신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해요. 바닥이 말랑말랑 하네요. volante구두 최고 구두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미쓰에이 수지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했다.수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뜨뜻한 ‘둥글레차’ 같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수지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스카프를 이용해 머리띠처럼 연출,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자신의 얼굴에 고양이 코와 수염을 그려놔 귀여움을 더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
카라 박규리가 배우 류승룡과 다정하게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박규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 광고 찍으면서 뵙게 된 류승룡 선배님. 원래도 팬이었지만 실제로 뵈니 더 멋지셨어요. 사진은 선배님 허락맡고 올려야 예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박규리는 수수한 얼굴에 옅은 미소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수 손담비가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손담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추워. 마음은 따뜻”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담비는 대기실에서 무대의상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손담비의 섹시한 매력이 더욱 빛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그루가 지하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한그루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나가는 중. 부끄럽지만 조용히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그루는 추운 날씨에 모자를 쓰고 털 점퍼로 중무장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의 표현대로 부끄러운 탓인지 볼에는 핑크색으로 홍조를 표시해 귀여움을 더했다.사진을
주다영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주다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잠옷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핑크색 잠옷을 입고 이마를 드러낸 채 단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사진으로 표현한 주다영은 화장기 없는 물광피부가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에서 빛이 나온다”, “생얼 여신 미
슈퍼주니어 예성이 핫핑크 헤어스타일 공개했다.예성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좋아하는 핑크핑크~ 머리는 따뜻해진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예성은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블랙 패션 속 핫핑크 칼라의 독특한 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에서 불나는 줄 알
아나운서 김보민이 그룹 미쓰에이 수지, 민과 의외의 친분을 뽐냈다.김보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쓰에이 수지양과 민이양. 피곤해보였지만 인사를 건네던 수지와 정말 유쾌한 민 사진 살짝쿵 올려도 되려나? 올려요 양해양해. 한국에 가서 제대로 다시 인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민이 나도 민이 보민이 에이그 주책”이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걸스데이 민아의 울보 셀카가 화제다.민아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요. 내 뒤엔. 트리가 있을 뿐이고 캐롤이 나올 뿐인데 좋은 건데 왜 뭔가가 빠진 기분이죠 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민아는 예쁘게 꾸며진 트리 앞에서 울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민아의 글과 사진의 분위기가 눈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