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32)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친구이자 여배우인 오마사 아야 (29)와 회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사키는 오마사와 방문한 초밥 집에서 단 둘이 요리를 즐기는 사진을 게시 "치유의 존재, 아야와 맛있는 것 먹고, 신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웃었고.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엮었다.이 게시물에 팔로워와 팬들은 "단짝이구나" "오랜만의 아야 짱과의 투샷!" "둘 다 미인" "미인 자매로 보인다!" "쌍둥이 같다" "단짝 친구와의 식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20년 12월 31일부로 활동 휴지를 예고하고 있는 아라시의 5명이, 28일 발매되는 여성 패션잡지 「MORE」12월호의 표지에 등장. 「고맙습니다. 2020」이라는 타이틀의 특집에서는, 독자나 팬 뿐만이 아니라, 멤버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말을 주고 받았다. 인터뷰에서는, 지금까지 서로 말로 하지 않았던, 약간의 오해가 풀리는 순간도 있었다. 일찌기 오노 사토시가 마츠모토 준의 생일 선물로서 그린 캐리커처에 대해서, 당시의 오노는 「전했을 때의 반응이 별로여서 조금 쇼크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대히트 작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다룬 신카이 마코토 감독(47)이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 대히트 만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이, 개봉 3일간 흥행 수입 46억엔 이상을 기록한 것을 언급했다. 지난주 금요일인 16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은 개봉 첫날 91만 507명 관객, 흥행수입 12억 6872만 4700엔을 올리며 평일 일본 내 영화 흥행 및 동원의 역대 1위를 기록, 대히트 스타트했다.연이어 17일은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간 플레이보이 44호』(10월 17일 발매, 슈에이샤) 커버에 후카다 쿄코가 등장하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후지 TV 계열 매주 목요일 22:00~)에서 여주인공 미쿠모 하나 (三雲華)를 열연중인 후카다 쿄코는 이로서 무려 올해 4번째 표지에 등장했다. 아울러 권두 그라비아 +인터뷰의 전19 페이지에 걸쳐 쿄코의 대특집이 되고 있다. 또, 지난 2016년에 발매된 사진집 2권 「AKUA」 「This Is Me」의 디지털판도 동시 발매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둘째 아이 임신을 발표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2)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신사에서 참배를 하고 있는 샷을 공개했다. 하마사키는 「신사에 가서 꼬맹이들의 건강을 빌고 그 후 공기 맑은 계류를 걸어 기분이 좋았다」라고 적고, 넉넉한 롱 스커트에 고급 브랜드의 재킷 차림으로, 손을 모으는 사진을 올렸다. 숄더백을 비스듬히 걸치고 고급 브랜드의 스니커즈를 신고 발밑에 신경을 쓴 멋진 "임산부 스타일"이다.이날 오전중에 갱신한 인스타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차에 타고 있는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배우 기무라 타쿠야(47)와 가수 쿠도 시즈카(50)의 차녀이자 모델인 Koki,(17)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여, 언니인 모델 Cocomi(19)가 촬영한 전신흑색의 하드한 팬츠 모습을 공개했다. Koki,는 「오늘의 촬영도 즐거웠습니다! 갑자기 추워졌으므로, 여러분 몸조심해 주세요!」라고 적고, 검은 점퍼에 검은 날씬한 팬츠, 하이컷의 부츠를 신은, 드물게 하드한 인상의 샷을 올렸다. 긴 머리는 높은 위치에서 묶여 멋스러움 만점이다.스토리즈에서는, 잡지의 촬영 현장에서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이번 달 6일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여배우 히로세 스즈(22)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17일부터 일을 재개한다고 보고했다. "여러분,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내일부터 일도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 따뜻한 말을 전해 준 여러분, 사무실의 분들이나 가족이 몹시 지지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관계자에 의하면, 여배우 요시나가 코유리(75)가 주연을 맡아 현재 촬영중인 영화 「생명 정거장」의 집단 PCR 검사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30)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매니시한 셋업 모습을 피로했다. 지난 7월 첫아이 남아 출산을 발표한 지 3개월이지만 좋은 몸매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키리타니는 검은 이너에 베이지의 셋업, 발밑은 흰색의 스니커즈차림으로 사진 설명에는 「오늘의 양복 이 셋업, 사이즈감이 절묘하고 매우 좋아」라고 엮었다.팔로워들도 「매우 스타일리시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엄마가 되어도 예쁘다」 「스타일 좋고 예쁘다!」 「정말로 산후인가 신경이 쓰이는 정도 체형, 유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탤런트 와타나베 미나요 (51)가 15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패스트 패션 「유니클로」를 잘 차려 입은 가을의 옷차림을 투고했다. 미나요는 차 (茶) 계열의 탑스에 어두운 색감의 팬츠를 맞춘 모습으로 포즈를 결정했다. 해시태그에는 #PRADA라는 단어로 고급 브랜드 소품을 합친 가을다운 코디를 선보였다.팔로워들의 코멘트란에서는 「스타일이 좋기 때문에 뭐든지 어울리네요」 「미나요짱은, 어떤 옷이든 멋지게 입어 버리는군요」 「UNIQLO가 왜 이렇게 멋있어 지는?!미나요 매직」 「탑스의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한류 피아'의 2020년 11월호에서는 「눈빛 하나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라고 칭찬받는 배우 박시후가 표지와 권두에 등장한다. 그와의 인터뷰에서는 "공주의 남자" 이후 9년 만에 나온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에 대해 뜨겁게 다뤘다. 또 새로 찍은 그라비아에 가세해 그가 출연했던 주요 과거 작품들도 충분히 소개되고 있다.특별 기획에서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일본 개봉을 기념하여, 지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문학을 취재.『공전의 한국 문학 붐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배우 기무라 타쿠야(47)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현재 촬영중인 후지 TV계 신춘 드라마의 속편 「교장 2(가)」의 오프 샷을 공개했다. 기무라는 "오늘 로케부터 스튜디오 촬영입니다! 위험을 수반하는 촬영이었지만, 프로들 덕분에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어둠 속을 제복차림으로 걷는 사진을 피로. 그리고 "아직도 촬영은 계속됩니다, 끝까지 가겠습니다!"라고 자세를 가다듬었다. 인터넷에서는 "사진만 봐도 긴장감이 느껴진다" "감칠맛과 색감이 최고로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산텐제약 (参天製薬)의 신제품 「히아레인®S (ヒアレイン®S)」의 발매에 수반해, 이시하라 사토미를 기용한 신 TV CF 「히아레인®S 「 촉촉, 해금」편이 2020년 10월 14일(수)부터 일본 전국에서 방영개시 되었다. 윤기가 계속되는 눈동자로, 건강하고, 적극적으로 사는 여성의 상징으로서 드라마나 영화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는 등, 실력파 여배우로서 폭넓게 활약하는 이시하라 사토미를 기용.이번 CM에서는, "눈의 피로와 건조 및 흐림 현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