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32)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친구이자 여배우인 오마사 아야 (29)와 회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사키는 오마사와 방문한 초밥 집에서 단 둘이 요리를 즐기는 사진을 게시 "치유의 존재, 아야와 맛있는 것 먹고, 신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웃었고.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엮었다.

이 게시물에 팔로워와 팬들은 "단짝이구나" "오랜만의 아야 짱과의 투샷!" "둘 다 미인" "미인 자매로 보인다!" "쌍둥이 같다" "단짝 친구와의 식사라니 굉장히 기쁩니다"라고 응원하고 있다.

사사키는 근래 남편이자 개그맨인 와타베 켄의 불륜 사실이 드러나면서 심적 고통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