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탤런트 와타나베 미나요 (51)가 15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패스트 패션 「유니클로」를 잘 차려 입은 가을의 옷차림을 투고했다.

미나요는 차 (茶) 계열의 탑스에 어두운 색감의 팬츠를 맞춘 모습으로 포즈를 결정했다. 해시태그에는 #PRADA라는 단어로 고급 브랜드 소품을 합친 가을다운 코디를 선보였다.

팔로워들의 코멘트란에서는 「스타일이 좋기 때문에 뭐든지 어울리네요」 「미나요짱은, 어떤 옷이든 멋지게 입어 버리는군요」 「UNIQLO가 왜 이렇게 멋있어 지는?!미나요 매직」 「탑스의 칼라가, 가을 같아서 좋네요」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