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한류 피아'의 2020년 11월호에서는 「눈빛 하나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라고 칭찬받는 배우 박시후가 표지와 권두에 등장한다.

그와의 인터뷰에서는 "공주의 남자" 이후 9년 만에 나온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에 대해 뜨겁게 다뤘다. 또 새로 찍은 그라비아에 가세해 그가 출연했던 주요 과거 작품들도 충분히 소개되고 있다.

특별 기획에서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일본 개봉을 기념하여, 지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문학을 취재.

『공전의 한국 문학 붐을 알다』라는 제목으로 페미니즘 문학이나 아이돌들의 애독서로 유명해진 작품들을 다루면서, 왜 지금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고찰되고 있다.

【상품 개요】

한류 피아 (韓流ぴあ) 11월호

[사양] 올 컬러 A4 와이드 128 페이지
[정가] 1,200엔   [발행] 피아 주식회사 (ぴあ株式会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