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9년 8월 31일(토)~9월 1일(일)의 2일간 요코하마 아카렌가 지구 야외 특설 회장에서, MUSIC(음악) GREEN(녹색), WATER(물)를 주제로 "초록색이 늘어나면 더 즐겁고 더 맛있게 생활이 윤택해진다"를 컨셉으로 내걸고 Local Green Festival'19가 개최된다. 아티스트의 라이브뿐만 아니라 무료 지역에서 개최되는 그린마켓도 매력적이며, 가족, 커플, 친구들과 라이브에서 쇼핑까지 어우르는 Local Green Festival'19이다. ◎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죠반 흥산 주식 회사가 운영하는 스파 리조트 하와이언즈에서 여름 방학 행사로 7월 20일(토)부터 "두근 두근 해피 드림 서커스 in 하와이언즈"를 스타트했다. ■하와이안즈가 서커스장으로서일본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서커스단 "해피 드림 서커스"가 동일본에 첫상륙. 하와이언스를 무대로 세계 레벨의 기술과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풀상에서의 공중 블랑코 등, 스릴과 박력 만점의 하이 퍼포먼스를 전달한다. 공식페이지 https://www.hawaiians.co.jp/special/happy_dream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스마스이 나이트 아쿠아리움 "IRODORI×ART" 개최. 투과하여 표현하는 오리지널의 그림작품으로서 본관 엔트런스 홀의 천장과 마루면에 비치는, 컬러풀한 꽃과 프루츠 그리고 여러가지 바다의 산물들이 만드는 판타스틱한 세계를 즐길 수 있다. 바닥에 펼쳐지는 빛의 절화 속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아늑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개최 시간: 17시~21시·장소: 본관 1층 엔트런스 홀*환상적인 공간에 가득 채우는 빛의 그림 "바다의 팔레트"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2019년 제2분기(4~6월)의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이 전년보다 13.0% 늘어난 1조 2810억엔. 상반기는 2조 4326억엔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 순위는 중국이 4706억엔(구성비 36.7%). 대만이 1457억엔(동 11.4%) 한국이 1227억엔(동 9.6%) 미국이 946억엔(동 7.4%), 홍콩이 904억엔(동 7.1%) 순이었다.크루즈 여객을 제외한 일반객의 1인당 여행 지출은 7.8% 늘어난 15만 7000엔. 국적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TARS 주식회사가 하라주쿠의 역 바로 앞에 있는 jing에서, 신감각 타피오카 테마 파크인 도쿄 타피오카 랜드를 오픈한다. 도쿄 타피오카 랜드란?하라주쿠 역전에 타피오카의 꿈나라를 테마로 하는 신감각 타피오카 테마파크를 오픈!! 회장에는 많은 종류의 타피오카 및 타피오카 푸드, 포토 부스와 어트랙션을 펼쳐 촬영 가능하며 비일상적인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컨텐츠 (변경 가능성 있음)많은 타피오카 유명점등이 출점! 드링크에서 푸드까지 여러가지 타피오카를 즐기면서, 다양한 포토 부스도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삿포로의 짧은 여름을 맘껏 즐기는 삿포로 여름축제가 올해도개최. 6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도리 공원 5~11번가에 약 1킬로미터 사이즈로 출현하는 일본 최대급의 비어가든부터 홋카이분 오도리, 삿포로 너구리 골목상가의 너구리 축제, 억새의 축제 외에 올해 첫 개최되는 삼바 카니발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 삿포로의 여름 풍물인 "복지 협찬 삿포로 오도리 비어 가든"은 삿포로의 중심부에, 대략 1㎞에 이르는 사이즈에 약 13,000석이 마련된 유례없는 일본내 최대급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텔 뉴오타니(도쿄)는 8월 10일(토)~13일(화) 일본 고유의 하나비를 즐길 수 있는 『 정원에서 불꽃 』과 쿄토의 인기 화가에 의한 『 오리지널 부채 회부케 』, 『 풍경 회부케 체험 』 등 가족 모두가 즐기는 일본 정서 넘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급스러운 방에 묵으면서 도내 호텔 최대급의 아웃도어 풀 "GARDEN POOL"에서 놀고, 여름다운 이벤트를 만끽.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호텔 뉴오타니에서의 알찬 여름 휴가이다. ◆일본 정원에서 즐기는 "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미국의 부유층 대상 여행 잡지 "트래블 앤드 레저 (Travel+Leisure)"의 독자 투표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19"에서 베트남의 호이안이 인기 도시 1위를 획득. 일본에서는 전년 5위의 교토가 8위로 추락한 반면 지난해에는 10위권 밖이었던 도쿄가 올해는 세계 7위에 올랐다. 아시아 지역의 랭킹에서는, 도쿄, 쿄토에 이어 오사카도 톱10에 들어갔다. 세계 1위를 차지한 호이안은 지난해 8위에서 크게 랭크 상승, 본 잡지에 의하면, 쇼핑이나 식사, 쉽고 간편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7월 12일 일본의 관광 버스 대명사인 "하토 버스"가 주최하는 "괴담 투어의 불제와 괴담 크루즈" 시승회에 참가했다. 하토 버스(도쿄도 오타구)에서는 1973년에 "괴담 버스 투어"를 시작하여 올해는 "강석사 동행 야간 괴담 크루즈 투어" "절에서 듣는 괴담의 밤""요정 화접에서 듣는 박력 입체 괴담"의 3종류 코스를 운행한다.기자가 참석한 코스는 이중 "강석사 동행 야간 괴담 크루즈 투어"였으며 올해로 운행 7년째를 맞아 총 참가자는 1,525명에 이른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동사의 데이터 및 이용자 설문을 토대로 방일 외국인 동향을 조사한 "인바운드 리포트 2019"를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테마 별로 리포트를 릴리스하고 있었지만, 이번 처음으로 시장 전체의 동향을 정리했다. 트립 어드바이저의 사이트와 앱에는 매달 4억 9000만명의 방문자가 있으며 세계 49개국, 28종의 언어로 서비스가 전개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트립 어드바이저 일본의 정보 접근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의 연평균 증가율은 24%. 최근의 경향으로서는
홋카이도라 하면 파우더 스노, 은의 세계, 등을 떠올리며 겨울에 가야할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맞는 말이다. 북쪽 나라 홋카이도의 매력은 겨울에 있다. 하지만 여름의 홋카이도 또한 일본인이 동경하는 리조트는 여기저기에 넘쳐나고 지역 주민들은 여름 특유의 레저에 푹 빠져 있다. 매력 넘치는 홋카이도의 여름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제대로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 일본 제일의 기분 좋은 여름장마, 소나기, 소나기 구름, 태풍. 일본의 여름은 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계절이다. 하지만 일단 츠가루 해협을 건너면 끝없이 펼쳐진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무료 여행 전자 잡지 "타비이로 (旅色)"에서 실시한 "여름의 여행 지향"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https://tabiiro.jp/webmagazine/monthly/ 여름 외출로 선호하는 것은 산인지 바다인지를 물었더니, 근소하게 산파(52%)가 바다파(48%)을 웃도는 결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산파는 약 반수 이상이 치유와 릴렉스를, 바다파는 액티브를 추구한다고 답하였으며, 홋카이도에서만 가능한 의견으로 여름에는 "바다캠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