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무료 여행 전자 잡지 "타비이로 (旅色)"에서 실시한 "여름의 여행 지향"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https://tabiiro.jp/webmagazine/monthly/

여름 외출로 선호하는 것은 산인지 바다인지를 물었더니, 근소하게 산파(52%)가 바다파(48%)을 웃도는 결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산파는 약 반수 이상이 치유와 릴렉스를, 바다파는 액티브를 추구한다고 답하였으며, 홋카이도에서만 가능한 의견으로 여름에는 "바다캠프"를 한다는 의견과, 산파들은 "온천"을 즐기고 싶다는 의견도 다수 볼수 있었던 가운데 제철의 미식을 즐기고 싶다는 소리도 양쪽에서 많이 나왔다.

또 산하면 떠오르는 것은 나가노현, 바다는 오키나와현이 압도적으로 1위를 하면서 바다와 산 모두를 겸비한 이미지가 강한 시즈오카현과 홋카이도가 상위에 랭크 인하여 인기 관광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