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가 7월 호를 통해 하와이로 떠난 서현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서현은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며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이번 화보에서 서현은 플로럴 패턴의 브이넥 미니 드레스는 물론, 브로더리 드레스와 시스루 레이스 포인트의 셋업 룩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했다.또한 튜브 톱과 데님, 비비드한 컬러의 니트 톱으로 캐주얼한 무드의 룩 또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한편, 서현은 올해 3분기 중 넷플릭스 시리즈
배우 김태희가 를 만났다. 최근 김태희는 드라마 에서 주인공 '문주란'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근 즐겨보았던 작품,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은 김태희 커리어 최초의 스릴러 작품이다. 김태희는 새 작품에 대해 "과 ‘문주란’은 완전히 낯선 장르고 캐릭터였어요 "라며, "하지만 ‘완전히 다른 김태희를 보여줘야 한다’는 식으로 연구하고 계산하면서 연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내가 주란이
퍼스트룩 매거진은 배우 손나은과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함께한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아늑한 공간에서 골든듀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손나은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손나은는 “작년 12월에 촬영이 끝나고 한 4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돌이켜보면 이제야 일상을 찾은 것 같아요. 사실 잘 쉬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쉬면서 자기 계발을 하거나 체력을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리고 싶은데
매거진 가 2023년 7월호를 통해 배우 신예은과 구찌 뷰티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신예은의 독보적인 눈빛과 구찌 뷰티의 드라마틱한 컬러들이 만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보 속 신예은의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는 구찌 뷰티의 신제품 ‘에떼르니떼 드 보떼 파운데이션’으로 완성됐다.촬영 현장에서 신예은은 짙은 레드 컬러의 립스틱도 대담하게 소화해냈다. “이런 색깔의 립스틱은 처음 발라보는 것 같은데, 나도 화보가 어떻게 완성될 지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며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한
배우 이주우의 감각적인 화보가 공개되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당찬 매력의 엘리트 경찰 최민우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주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이주우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그녀의 독보적인 비율과 포징으로 완벽한 A컷을 탄생시켰다. 스포티한 셔츠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블랙 크롭티드 베스트와 팬츠의 조합으로 도회적인 분위기까지 선보인 것. 절제미와 자유로움을 오가는 이우주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이 프레
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하퍼스 바자는 21일 7월 호 커버 주인공 리즈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리즈는 복고풍의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청순한 미모로 아련한 첫사랑의 느낌을 자아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절로 감탄을 불러왔다.또 다른 컷에서 리즈는 풍선껌을 불며 앙증맞은 표정으로 풋풋한 소녀미를 발산했다.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 흡수해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가수 권은비가 화보를 통해 물오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The NEIGHBOR)는 21일 권은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핑크빛 배경 속 여름을 닮은 청량한 매력을 뽐내는 권은비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화보 속 권은비는 길게 늘어뜨린 흑발에 반짝이는 크롭톱과 헤어핀을 매치해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인어공주처럼 신비로운 자태를 뽐냈다.또 다른 컷에서는 핑크색 전화기와 과일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키치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배우 신혜선의 화보가 패션 매거진 7월호에 공개되었다. 뉴욕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가방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공간에서 마주한 소중한 순간’을 콘셉트로, 낯설고도 편안한 공간에서의 그녀를 모던한 무드로 담아냈다.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부터 카리스마 있는 스릴러 장르까지 모든 역할을 아우르는 신혜선은 화보 콘셉트를 온전히 이해하고 촬영에 임했으며, 장소와 의상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며 명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클래식한 베스트 셋업 착장에서는 무심한 듯 가방을 툭
배우 김태희와 임지연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강렬하게 조우했다.이번 화보는 저택을 배경으로, 두 사람 사이 흐르는 미스터리하고도 아름다운 긴장감을 포착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의기투합한 이들은 연기 호흡만큼이나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마당이 있는 집’에 끌린 이유에 관해 “직관적인 편이라, 시나리오를 읽다 보면 ‘이거다!’하고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는데, 이번 작품이 그랬다”라고 전했다.완벽한 집에서 일상을 살다 뒷마당의 시체 냄새로 혼란에 빠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커버를 장식했다.코스모폴리탄은 19일 장원영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장원영은 프레드의 국내 최초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여름에 걸맞은 화사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서머 여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원영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장원영은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비눗방울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매력을 펼치며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한 감성을 완성
패션 매거진 에서 배우 겸 가수 수지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를 공개했다. 바로 스위스 워치메이커 ‘론진(Longines)’의 앰배서더로서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공개된 7월호 커버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화기로운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7월호 ‘홀리데이’ 이슈를 맞아 젯셋룩에 론진의 워치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수지는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프랑스 하이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과 박신혜가 함께한 화보가 패션 매거진 에 공개되었다. 화보 속 박신혜는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아냈다.박신혜는 생기 넘치는 표정과 애티튜드로 반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 뻬를리, 럭키 스프링 그리고 럭키 애니멀 컬렉션의 주얼리와 워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시켰다.반클리프 아펠과 박신혜의 우아한 모습을 담은 화보와 영상은 매거진 6월호와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