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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리뷰] PS4로 즐기는 'MLB The Show 18' - 야구 시즌의 백미

한미일 프로야구가 개막되면서 새로운 시즌에 대한 야구 팬들의 흥미가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야구 시즌의 필수 아이템들 중의 하나는 PS4용 메이저리그 게임인 'MLB The Show 18'이다.

일본 프로야구를 즐기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8'도 재미는 쏠쏠하지만 SD 캐릭터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한 게임이고, 실제 메이저리그를 시뮬레이션하는 기분으로는 'MLB The Show' 시리즈를 능가할 게임이 없다.

MLB.com에서 PS4와 XBox One용으로 발매하는 'R.B.I Baseball 2018'은 그냥 패스하면 되고, 모바일로 즐기는 'MLB9이닝스 18' 혹은 '컴투스 프로야구 2018'도 야구 팬들로서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판 MLB The Show에서는 강정호, 김현수 등을 커버 모델로 기용하면서 김현수가 자신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기는 광고 영상도 존재했지만, KBO 출신 메이저 리거들이 대거 퇴출되면서 올해는 그냥 NY 양키스의 아론 저지가 커버에 등장했다.

MLB The Show의 백미는 Road To The Show로서 게이머가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하여 AA 리그부터 트리플 A를 거쳐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슈퍼스타로 성장하기 까지의 과정을 진행해 나가는 모드이다. 또한 온라인 업데이트를 사용하여 부상자 명단, 트레이드 등으로 인한 40인 로스터의 변경이 주기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케이블 TV로 메이저 리그를 관람하고 실제 로스터를 적용하여 게임을 치루다 보면 시즌이 나도 모르게 후다닥 흘러가게 된다.

또다른 강점은 온라인 대결 모드. 투수와 타자 간의 구종 예측 두뇌 싸움은 정말이지 실제 내가 야구를 하고 있는 듯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들어 준다.

오승환, 추신수, 류현진, 최지만을 응원하면서 즐기는 MLB The Show, 정말이지 강추 야구 게임이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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