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장현성이 범인일까.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장악했다.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매회 쫄깃한 엔딩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다음 전개를 궁금하게 하는 ‘의문의 일승’만의 엔딩 법칙이 12월 25일 방송된 17,18회에서도 어김없이 통했다. 강철기(장현성 분)가 진진영(정혜성 분)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진성그룹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르며 시청자를 혼란에 빠트린 것이다.이날 방송은 김종삼(윤균상 분)이 진진영에게 수사의 단서가 될 새로운 증거물을 건네며 시작됐다. 김종삼이 10년 전, 사건 현장에서 주운
‘무한도전’ 6인의 최정예 MC 군단이 2017년 올해를 빛낸 인물 5인 유시민-송은이-김생민-윤종신-진선규와 만났다. 연말을 맞이해 ‘무도’가 뽑은 올해의 인물들을 만나 특급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무도’ 6인의 MC들이 서로 이제껏 어디서도 하지 못한 참신한 질문들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2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6인의 MC군단이 유시민-송은이-김생민-윤종신-진선규를 만나 특급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흑기사’가 탄력 받은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며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했다.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가 21일 방송된 6회에서 1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한 회 만에 경신하며 5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 샤론(서지혜 분), 베키(장백희/장미희 분)의 전생 이야기가 전부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지난 6회 방송에서는 200여 년 전 명소(수호의 전생), 분이(해라의 전생), 서린(샤론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사랑받는 래퍼 치타(Cheetah)가 단독 공연과 신곡 발표로 2018년 첫 공식 활동 스타트를 끊는다. 22일 정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치타의 국내 첫 단독 공연 ‘醉 CHI PARTY(CHoose Identity PARTY)’가 내년 1월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메이드 클럽에서 밤 11시59분에 개최된다”고 밝혔다.‘醉 CHI PARTY’는 치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공연으로, 당일 오후 6시로 예정된 신보 발표를 기념해 열리는 치타의 브랜드 파티의 첫 번째 공연이다. 치타는 이번 공연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이 브라운관을 뚫고 나오는 달달함과 설렘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로맨틱 지수를 한껏 높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가 지난11, 12회 방송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이 빗 속 엔딩키스를 선보이며 역대급 명장면을 또 한 번 탄생시켰다.유승호와 채수빈의 첫 키스는 그 시작점이 되는 에피소드부터 범상치 않았다. 그야말로 통통튀고 재기발랄하면서 설렘을 유발하는 ‘로봇이 아니야’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드러냈던 것.그 동안의 방송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의 꽁냥꽁냥하면서도 순간 훅 들어오는 심쿵 스킨십은
‘2017 KBS 가요대축제’를 이끌어나갈 8인의 스페셜 MC가 공개됐다. 오는 29일(금) 방송되는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올 한해를 가장 빛낸 K-POP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 단독 콘서트 형식의 가요대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라 그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특히 1년 동안 KBS ‘뮤직뱅크’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 중 엄선된 8팀인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여자친구, 워너원, 트와이스(이하 가다나 순)를 비롯해 화제 속에 방송 중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의 꿀케미가 엿보이는 스틸이 공개됐다.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두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남이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단점을 가진 ‘김민규’와 열혈 청년 사업가이자 인공지능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 대행 알바를 하고 있는 ‘조지아’로 분해 열연 중이다. 두 사람은 척척 맞는 연기 호흡과 케미를 바탕으로 달달한 딥러닝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유승호와 채수빈은 똑 닮은 포즈로 운전을 하고
크리샤 츄가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크리샤 츄는 21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콘셉트를 담은 2차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클래식한 프레피룩으로 소공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리샤 츄는 베레모에 재킷과 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크리샤 츄의 무표정한 얼굴과 카메라를
리얼걸프로젝트(Real Girls Project)의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OST 컴플리트 앨범 '원 포 올(One For All)'이 오늘 21일 발매된다.이번 앨범은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의 OST 14곡과 리얼걸프로젝트의 유닛 비사이드(B-SIDE)가 음악방송에서 활동했었던 엔딩곡 '더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 등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번안곡을 포함한 모든 곡들이 담겼다. 특히 드라마 마지막 회에 선보인 정주의 자작곡이자 미
‘라디오스타’가 또 한번 역대급 소장용 방송을 탄생시켰다. 이문세-이적-자이언티-박원까지, 귀호강 꿀보이스들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오프닝부터 마무리까지 끝없는 감동과 설렘을 안겨주며 그 저력을 입증시켰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누가 내 귀에 꿀 발랐어요?’ 특집으로 이문세-이적-자이언티-박원이 출연했으며, 딘딘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흑기사’ 서지혜와 김설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 측은 서지혜(샤론 역)와 김설진(양승구 역)의 촬영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와 김설진은 우선 극 중 캐릭터의 개성을 잘 표현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며,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흑기사’에서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연기 합을 느낄 수 있게 한다.또한, 역할에 완전히 빠져든 듯 한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서지혜와 김설진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하며 연구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이 심쿵을 유발하는 엔딩신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 8회에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모습을 그려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유승호가 채수빈의 머리를 쓰다듬고, 손을 잡고, 키스 직전의 포즈로 엔딩을 맞게 되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극 중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며 안방극장의 폭소를 책임졌던 유승호와 채수빈은 의외의 포인트에서 훅 들어온 초밀착 엔딩신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