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코리아가 배우 한효주와 마이클 코어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효주는 마이클 코어스의 2024 Spring 시즌의 포멀한 룩은 물론 편안한 무드의 데일리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실력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스모크드 맥시 드레스와 플랫 샌들을 매치하여 마이클 코어스 특유의 젯셋 무드를 살려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허리 라인이 강조된 테일러드 롬퍼를 착용하여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체인 데
배우 김유정이 2024년 봄을 미리 맞이했다.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은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2024 SS 컬렉션 첫 번째 라인업 화보를 공개했다.김유정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명랑한 에너지가 담긴 이번 화보는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함이 느껴지는 나트랑 리조트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김유정만의 청순하고 싱그러우면서도 잘 자란 정변의 아이콘다운 세련된 성숙미 두 가지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화보 속 김유정은 홀터넥 블라우스에 클래식한 화이트 매쉬 토트백을 연출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냄과 동시에 도회적인
배우 한소희의 뷰티 화보가 2월호에 공개됐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에서 ‘윤채옥’으로 분하며 화려한 액션과 유려한 감성 연기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배우 한소희가 카메라 앞에 섰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APAC 앰배서더로서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와 함께 진행한 것.이번 화보의 테마는 디올 뷰티와 한소희의 만남. 2024년 1월,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시된 NEW 루즈 디올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 앞에 선 한소희를 만났다. 레드 립부터 코랄 립, 핑크 립 등을 매치한 채 다채로운 뷰티 룩을
패션 매거진에서 배우 ‘이솜’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서울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배우 ‘이솜’의 성숙한 시선을 포착했다.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드라마 ‘LTNS’ 속 우진에 대해 묻자 “우진은 두 가지 얼굴이 있다. 사회적인 얼굴과 집에 있을 때 얼굴이 다르다. 이런 우진이의 이면이 잘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회적인 우진이는 밝고 비즈니스적인데, 집에서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나태한 얼굴을 가졌다”고 말했다.이번 드라마를 통해 감독 ‘전고운’, 배우 ‘안재홍’과 또
가 배우 신혜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혜선은 신혜선이다’라는 제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귀여우면서도 멋있고, 다정하면서도 진지하고, 여성적이면서도 시원시원한 신혜선 배우의 복합적 매력을 포착한다는 컨셉에서 출발했다고 하며,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블랙 코트에 청바지의 캐주얼 착장부터 니트 튜브톱, 블랙 미니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착장을 다양한 무드와 표정으로 소화하고 있다.그녀는 특유의 재치로 촬영장 분위기를 시종 화기애애하게 만들면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빠르게 A컷을 받아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웃음과
배우 한동희가 를 만났다 . 한동희는 지난해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에서 이병민 (유연석)의 첫사랑 ‘ 윤세나’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한동희가 처음 연기자를 꿈꿨던 건 배우 고현정이 출연한 드라마 을 보고 나서다. “연기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기분을 느낀 건 처음이었고 막연하게나마 ‘나도 저런 걸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초등학교 6년 무렵에 봤던 드라마지만 한동희는 “고현정 선배님이 연기를 즐겁게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미실보다는 배우 고현정의 오라에 압도
한소희가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디올 패션과 최초로 함께 한 이번 커버 촬영에 한소희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모습,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린 것 같다”라는 소감을 털어 놓으며 출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1월 5일 파트2까진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에 관한 질문에 한소희는 “2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고 시대극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시대적 상황을 투영해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변을 신경 쓸 여력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집중해서 촬영했
패션 매거진 에서 뉴진스 민지의 디지털 커버 및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민지가 앰베서더로 활약 중인 샤넬과 함께 한 뷰티 화보로 의 2024년 첫 번째 디지털 커버이기도 하다.이번 화보에서 민지는 새해를 기분 좋게 여는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민지의 건강한 윤기 베이스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으며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과 쿨을 이용해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민지의 파우치 필수
매거진 가 1월 호를 통해 에스파 닝닝의 화보 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에스파는 지난달 1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로 3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공개된 화보에서는 다양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모두 센스 있게 소화하며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끌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닝닝은 “저는 만족할 때 가장 행복해요. 몰랐는데 제가 작은 거에도 크게 만족하는 사람이더라고요. 특별한 순간이 아니어도 다 좋죠”라고 말하며 행복의 순간에 대해서 말했다.혼자만의 시간에 대해 묻자 “혼자 집에서
패션 매거진 에서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2024년의 첫 번째 커버를 공개했다. 2가지의 흑백 커버로 언더웨어에 데님 팬츠 혹은 셔츠만 걸친 과감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번 커버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와 함께한 것으로 문가영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듯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와 잘록한 허리라인, 남다른 비율은 흑백 사진 속에서 더 빛을 발한다. 화려한 의상이 아님에도 문가영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에 절로 시선이 머물게 될 것. 또한 첫 언더웨어 촬영임에도 긴장하지 않고, 촬영
패션 매거진 〈엘르〉의 1월호 커버를 수지가 장식했다.와 수지의 이번 조우는 새해를 맞이하며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이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1992년 창간한 이래 한복 화보가 커버로 등장한 것은 처음. 2023 한복웨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업한 국내 6개 한복 기업이 제작한 한복을 입고 커버 촬영에 임한 수지는 “여러 디자이너분들이 저를 위해 제작한 한복을 입으니 좀 더 한복과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한복을 널리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뉴진스(NewJeans) 민지가 몽환적인 겨울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4일 민지와 샤넬 뷰티가 함께한 12월호 디지털 표지를 공개했다.화보에서 민지는 샤넬 뷰티의 아이코닉 립스틱을 활용한 다채로운 뷰티 룩을 선보였다.민지는 다양한 립 컬러에 걸맞은 스타일링과 분위기를 소화하며 섬세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신이 빚은 듯한 오똑한 콧날을 중심으로 한 눈코입의 완벽한 청순 미모가 빛난다.민지의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12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배우 고윤정이 패션 미디어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엘르〉 12월호와 웹사이트, SNS를 통해 공개된 커버와 화보에서 고윤정은 캘리포니아 무드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영화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보였다. 나른하면서도 자유로운 고윤정의 새로운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맞춘 화보 촬영에서 그는 촬영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비주얼로 존재감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평소 레드카펫를 비롯한 공식석상에서 샤넬 룩을 몇
패션 매거진 에서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프라다의 앰배서더인 그녀가 빈티지 의자만이 놓인 적막이 맴도는 공간에서 프라다의 홀리데이 컬렉션과 오롯이 마주한 것. 최근 트와이스의 5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10월의 끝 무렵, 촬영장에 등장했다.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성숙한 눈빛을 간직한 그녀는 의 카메라 앞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프라다의 홀리데
그룹 있지(ITZY) 채령이 패션 매거진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쿨함’을 콘셉트로 다양한 블랙 의상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채령만의 서늘한 매력에 집중했다. 채령 또한 시크한 콘셉트에 대한 만족도를 보이며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퍼포먼스 최강자 있지(ITZY)의 멤버 답게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리드미컬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 연기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감탄했다는 후문.화보 촬영 후에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을 맞춰 건강한 한끼를 만드는 엘르의 유튜브 콘텐츠 ‘탄단지’ 유튜브 촬영이 이어졌다. 다양한 예능에서도
패션 매거진 에서 배우 이유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광이 비추는 스튜디오에서 아날로그 필름 사진과 디지털 컷을 섞어 구성한 이번 화보에서 이유미는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유미는 ‘힘쎈여자 강남순’의 막바지 방영을 앞두고 소감에 대해 "첫 미팅이 끝나고 주위에서 '너랑 찰떡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연기를 하며 점점 닮은 점이 많다는 걸 느꼈다. 강남순 덕에 원래 밝은 성격과 긍정회로가 더 발달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강남순이 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극중 몽골에서
배우 문가영이 패션 매거진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을 배경으로 문가영의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순간들을 포착한 이번 화보. 막스마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문가영은 마치 오래된 동화 속에 존재하는 소녀 같은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가영은 스톡홀름이라는 도시를 충분히 즐겼냐는 질문에 “촬영 전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누볐다.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무작정 걷기도 했다. 호텔 앞 분수대에서는 동네 아이들이 신발을 내던지고 놀고, 공원에서는
패션 매거진 에서 솔로로 돌아온 가수 지니의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니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시크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버커루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지니는 데님뿐만 아니라 레더 재킷부터 푸퍼, 퍼 재킷 등 버커루의 8가지 윈터 스타일을 각각의 무드에 맞게 시크하거나 청순한 모습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지니의 더욱 다양한 화보와 영상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리가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늘 가보지 않은 길을 자신 있게 걸어온 그와 버버리의 강인하고 관능적인 모습을 포착했다.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활동 차 꽤 오래 서울에 머물고 있는 이효리는 “새로 생긴 식당과 카페에도 가보는 중이다. 무엇보다 서울 친구들이 엄청 멋있어졌다. 사람 구경만으로 재밌다”라며 근황을 전했다.최근 6년만에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한 그는 “전에는 어렵거나 힘들게 느껴졌던 부분까지도 즐기고 있다. 조금씩 무대에 대한 감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사람들이 좋아
뉴진스 민지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와 함께 ‘에스콰이어 E 이슈’를 장식했다.이는 디지털 커버, 무빙 커버, 화보 이미지, 패션 필름, 영상 인터뷰로 구성된 에스콰이어의 디지털 컨텐츠 패키지로 민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커버와 화보로 구성된 이미지에서는 민지의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무빙 커버와 패션 필름에서는 민지의 우아한 움직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영상 인터뷰에서는 그녀의 소탈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들을 수 있다.이번 컨텐츠에서는 민지 뿐 아니라 몽클레르와 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