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키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장녀로 모델 데뷔한 Cocomi(18)가 29일, 인스타그램에 여동생이자 모델 Koki (17)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가운데 음식을 만들고 마당에서 사진을 찍는 등 저마다의 '집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매. Cocomi는 동생이 피사체를 받았어요.#집시간 #파샤리"라고 적어, 검은 몸에 딱 맞는 커트소를 입은 Koki의 사진 5매를 공개. 어깨 너머로 쇄골도 뚜렷하고, 표정도 포즈도 두근거리는 어른스럽고 섹시한 표정도 보이고 있다.

Cocomi는 5매를 올린 가운데, "1매의 사진이 마음에 든다"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