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CULTURE REVIEW
[J Ent 칼럼] 日 기자의 "In Memory of 구하라" - 일본 활동을 되돌아 보며

[토시키 아오야마] 한국 걸그룹 KARA 출신 아티스트 HARA(구하라, 28)가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24일 한국의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여기에서는 HARA의 일본에서의 활약을 되돌아본다.

KARA는 2010년 8월에 "Mr."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 데뷔를 하고, 소녀 시대와 함께 일본의 K-POP 붐을 주도. 2011년에는 소녀 시대와 함께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할 정도의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 큰 사회 현상이기도 했었다.

또 HARA는 그 해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지원으로 1억원을 기부. 일본에 대한 깊은 애정도 보여주고 있었다.

KARA는 2014년 1월 니콜이 그리고 4월에 강지영이 탈퇴, 8월에 새 멤버가 가세한 4인 체제로 전환이 되었고, HARA는 2015년에 솔로 미니 앨범 "ALOHARA"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도 시작했다.

2016년 1월 15일 HARA, 규리, 승연 3명이 KARA의 소속사 전속 계약을 종료. 카라는 그 후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하지 않았고, HARA는 솔로 가수 및 탤런트로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8년 9월, 엉뚱한 해프닝이 일어나 HARA는 전 애인과의 폭행 시비로 병원에 입원. 리벤지 포르노 소동이 일어난 데다 안티의 공격이 있었고 심신 모두 지친 상태가 되었다.

파동 후 그 해 12월 HARA는 일본에서 팬 미팅 개최를 발표하면서 소동에 대해서는 일본어로 친필 사과문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올해 3월에는 "제28회 도쿄 걸즈 컬렉션 2019 SPRING/SUMMER"에 출연하는 등 일본 활동을 늘리고 있었다.

올해 5월 자살 시도를 하면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소속사를 통해 "몸 상태는 회복되어 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마음이 힘들어졌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또 건강한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6월 22일에는 일본의 대형 연예 사무소인 프로덕션 오기에 소속하게 된 것을 보고하고, 일본에 거점을 둔 재시동을 발표. 이달 26일 "텔레비젼 도쿄 음악제 2019"에 생방송 출연하고 "HARA는 굉장히 건강합니다"라면서 회복을 어필했다.

9월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시작하는 의미의 신곡 『 Midnight Queen』을 출시했으며, 히가시 메이 한의 Zepp 투어 실시 계획도 발표됐다.

그러나 10월 16일 절친이었던 f(x)의 전 멤버 설리가 사망. Instagram의 라이브 전송에서 HARA는,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께. 힘내서 할께"라며 펑펑 울면서 맹세를 다짐했다.

11월 8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 분수 광장에서 일본 재시동 제1탄 싱글 "Midnight Queen" 발매 기념 행사를 개최했고, 다시 시작한 후 첫 언론 대응으로 4년 만의 행사 개최가 되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HARA입니다!"라고 인사하고, "여러분의 존재는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기쁩니다"라며 기쁨에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는 MC도 하고 싶고, 라디오 DJ도 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지만, "일본어를 거의 잊어버렸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목표로 도쿄 돔 단독 공연을 내걸고 "KARA 시절에 한번 도쿄 돔 무대에 올랐었지만, 이제는 HARA 단독으로 돔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었다.

그리고 11월 24일 갑작스러운 사망.

『 Midnight Queen』을 11월 13일 발표하고 19일 "Zepp Tokyo"에서 투어 파이널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가 불과 얼마 안되는 시점이었다. 경찰은 현재 사인이나 동기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韓国のガールズグループ・KARA出身でアーティストのHARA(28)が遺体で見つかったと24日、現地メディアが報じている。ここではHARAの日本での活躍を振り返る。

KARAは2010年8月に「Mr.」の日本語バージョンで日本デビューを果たし、少女時代と共に日本のK-POPブームをけん引。2011年には少女時代と共に「NHK紅白歌合戦」にも出演するほどの人気で、日本で大きな社会現象となっていた。

またHARAは同年の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への支援として、1億ウォンを寄付。日本への深い愛情も見せていた。

KARAは2014年1月にニコルが、同年4月にジヨンが脱退し、同年8月に新メンバーのヨンジを加え4人体制になった。HARAは2015年に、ソロミニアルバム「ALOHARA」も発表しソロ活動も開始した。

2016年1月15日、HARA、ギュリ、スンヨンの3人が、KARAの所属事務所との専属契約を終了。KARAはその後グループとしての活動を行っておらず、HARAはソロ歌手・タレントとして、韓国と日本で活動していた。

しかし2018年9月、とんだパプニングが起こりHARAは元恋人からの暴行を受け病院に入院。リベンジポルノ騒ぎが起こったことに加え、アンチからの攻撃があり、心身ともに疲労した。

騒動後の同年12月、HARAさんは日本で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開催を発表し、騒動について日本語の直筆謝罪文もホームページで公開した。

今年3月には「第28回 東京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 2019SPRING/SUMMER」に出演するなど日本での活動を増やしていた。

今年5月、自殺を図り、自宅で意識を失った状態で病院に搬送された。命に別状はなく、所属事務所を通し「体調は回復してきています。いろいろな事が重なり心がつら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本当にごめんなさい。これからは心を強くしてまた元気な姿を見て頂けるよう努力します」とコメントを発表した。

6月22日には日本の大手芸能事務所であるプロダクション尾木に所属したことを報告し、日本に拠点を置いての再スタートを発表。同月26日の「テレ東音楽祭 2019」に生出演し、「HARAはものすごく元気です」と回復をアピールしていた。

9月には、ソロアーティストとして再始動の新曲『Midnight Queen』リリース。さらに東名阪のZeppツアーの実施も発表された。

しかし10月16日、親友だったf(x)の元メンバー、ソルリが死去。Instagramのライブ配信でHARAは、「お姉ちゃんがあなたの分まで頑張って生きるよ。頑張ってやるよ」と大泣きで誓っていた。

11月8日、東京・池袋のサンシャインシティ噴水広場で、日本再始動第1弾シングル「Midnight Queen」発売記念イベントを開催した。再始動後初のメディア対応で、4年ぶりのイベント開催となった。「今日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HARAです!」と挨拶し、「皆さんの存在は、言葉にできないほどうれしいです」と喜びをにじませていた。今後は「MCもやりたいし、ラジオDJもやりたいです」と意欲を見せたが、「日本語を忘れちゃったので、勉強を頑張りたいです」と照れ笑い。目標に東京ドーム公演を掲げ「KARAの時に1回やりましたけど、HARAとしてドームツアーをやりたいです」と意気込んでいた。

そして、11月24日に突然の死去。親友の故ソルリ死去から42日目となる悲報であった。

『Midnight Queen』を11月13日にリリースし、19日に「Zepp Tokyo」でツアーファイナルを終え、韓国に帰ったきたばかりであった。警察では現在、死因や動機を詳しく調査している。

◆ク・ハラ 1991年1月13日生まれ、韓国出身。「KARA」の追加メンバーオーディションに合格し、08年7月に加入。10年8月にシングル「ミスター」で日本デビュー。16年まで同グループで活動した。趣味は写真撮影、読書。特技は車の運転。血液型B。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shikiAoyama 기자 (해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