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마쓰리의 계절을 맞아 2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여성영화특선을 마련했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와 ‘훌라걸스’ ‘백만엔 걸 스즈코’ ‘새 구두를 사야해’ ‘종이달’ 등 여성의 성장, 사랑, 우정 등을 담은 영화 5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2월 21일(목)에는 영화 ‘훌라걸스’(フラガ-ル: Hula Girls)를 상영한다. - 감독 : 이상일- 출연 : 아오이 유우, 마쓰유키 야스코- 상영시간 : 110분- 제작연도 : 2006년- 장르 : 드라마-
히나마쓰리의 계절을 맞아 2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여성영화특선을 마련했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와 ‘훌라걸스’ ‘백만엔 걸 스즈코’ ‘새 구두를 사야해’ ‘종이달’ 등 여성의 성장, 사랑, 우정 등을 담은 영화 5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2월 19일(화)에는 영화 ‘백만엔 걸 스즈코’(百万円と苦虫女, 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를 상영한다. - 감독 : 다나다 유키- 출연 : 아오이 유우,
1월을 맞아 일본영화상영회는 ‘반려동물, 그리고 우리’ 특집을 마련했다. 고대로부터 인간과 함께 해온 반려동물들. 그들과 인간인 우리는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살아왔으며, 우리 인간은 그들에게 어떤 존재이고, 또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우리 인간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때로는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가며 생명도 구해주는 반려동물들. 반려동물 유기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그들과 우리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신년 일본영화상영회는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하게 볼 수 있는 ‘반려동물, 그리고 우리’
12월을 맞아 일본영화상영회는 겨울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상영작은 ‘철도원’ ‘대정전의 밤에’ ‘러브레터’ ‘역’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으로 차가운 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수작들로 이뤄져 있다. 일본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2월 21일(금)에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2 : 겨울과 봄’(リトル・フォレスト 冬・春)을 상영한다. - 감독 : 모리 준이치- 출연 : 하시모토 아이,
12월을 맞아 일본영화상영회는 겨울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상영작은 ‘철도원’ ‘대정전의 밤에’ ‘러브레터’ ‘역’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으로 차가운 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수작들로 이뤄져 있다. 일본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2월 20일(목)에는 영화 ‘역’(駅 えき)을 상영한다. -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출연 : 다카쿠라 켄, 바이쇼 치에코, 이시다 아유미- 상영시간 : 132분
12월을 맞아 일본영화상영회는 겨울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상영작은 ‘철도원’ ‘대정전의 밤에’ ‘러브레터’ ‘역’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으로 차가운 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수작들로 이뤄져 있다. 일본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2월 18일(화)에는 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를 상영한다. -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나카야마 미호, 도요카와 에츠시- 상영시간 : 117분- 제작연도
12월을 맞아 일본영화상영회는 겨울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상영작은 ‘철도원’ ‘대정전의 밤에’ ‘러브레터’ ‘역’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으로 차가운 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수작들로 이뤄져 있다. 일본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2월 17일(월)에는 영화 ‘대정전의 밤에’(大停電の夜に)를 상영한다. - 감독 : 미나모토 타카시- 출연 : 도요카와 에쓰시, 이가와 하루카- 상영시간 : 131분- 제작연도
12월을 맞아 일본영화상영회는 겨울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상영작은 ‘철도원’ ‘대정전의 밤에’ ‘러브레터’ ‘역’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으로 차가운 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수작들로 이뤄져 있다. 일본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2월 13일(목)에는 영화 ‘철도원’(鐵道員: ぽっぽや)을 상영한다. -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출연 : 다카쿠라 겐, 히로스에 료코- 상영시간 : 112분- 제작연도 :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연기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기키 기린씨가 지난 9월 15일 타계했다. 영화 110여 편, TV드라마 80여 편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오로지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세계를 구축해 온 기키 기린. 11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기키 기린을 추모하며 ‘내 어머니의 인생’, ‘태풍이 지나가고’를 포함한 그의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1월 28일(수)에는 영화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東京タワ - オカンと僕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연기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기키 기린씨가 지난 9월 15일 타계했다. 영화 110여 편, TV드라마 80여 편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오로지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세계를 구축해 온 기키 기린. 11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기키 기린을 추모하며 ‘내 어머니의 인생’, ‘태풍이 지나가고’를 포함한 그의 작품 6편을 상영한다. 11월 27일(화)에는 영화 ‘걸어도 걸어도’(歩いても 歩いても)을 상영한다. - 감독 : 고레에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연기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기키 기린씨가 지난 9월 15일 타계했다. 영화 110여 편, TV드라마 80여 편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오로지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세계를 구축해 온 기키 기린. 11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기키 기린을 추모하며 ‘내 어머니의 인생’, ‘태풍이 지나가고’를 포함한 그의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1월 15일(목)에는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奇跡)을 상영한다.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연기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기키 기린씨가 지난 9월 15일 타계했다. 영화 110여 편, TV드라마 80여 편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오로지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세계를 구축해 온 기키 기린. 11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기키 기린을 추모하며 ‘내 어머니의 인생’, ‘태풍이 지나가고’를 포함한 그의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기키 기린(樹木希林 1943~2018) : 도쿄도 출신. 1961년 배우가 되었다. 196
유일무이한 여배우 기키 기린(樹木希林) 추모특집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연기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기키 기린씨가 지난 9월 15일 타계했다. 영화 110여 편, TV드라마 80여 편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오로지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세계를 구축해 온 기키 기린. 11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기키 기린을 추모하며 ‘내 어머니의 인생’, ‘태풍이 지나가고’를 포함한 그의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기키 기린(樹木希林 1943~2018) :
유일무이한 여배우 기키 기린(樹木希林) 추모특집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연기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기키 기린씨가 지난 9월 15일 타계했다. 영화 110여 편, TV드라마 80여 편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오로지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세계를 구축해 온 기키 기린. 11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기키 기린을 추모하며 ‘내 어머니의 인생’, ‘태풍이 지나가고’를 포함한 그의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기키 기린(樹木希林 1943~2018) :
일본의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최고의 연기를 보였던 명배우 쓰가와 마사히코가 지난 8월 4일 타계했다. 영화 200여 편, TV드라마 200여 편 등 일본인들에게 사랑 받았던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쓰가와 마사히코. 10월의 일본영화상영회에서는 쓰가와 마사히코를 추모하며 사회파 명장 이타미 주조 감독과 함께 했던 작품 9편을 상영한다.※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10월 25일(목)에는 영화 ‘마루타이의 여자’(マルタイの女)를 상영한다. - 출연 : 미야모토 노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