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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ck] 요시키 (YOSHIKI), 레전드 록그룹 KISS의 도쿄 돔 공연에 서프라이즈 출연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12월 11일 YOSHIKI가 록 밴드 KISS의 마지막 월드 투어 "END OF THE ROAD WORLD TOUR"의 도쿄 돔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서 등장. 그들과 함께 2곡을 연주하며 관객을 놀라게 했다.

앙코르가 되고, 무대에 나타난 폴 스탠리가 "오늘은 우리에게 굉장히 특별한 날이다.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그리고 일본을 대표하는 록스타 요시키가 함께 연주할 것입니다!" 라며, 요시키를 소개. 그리고 무대에 그가 등장하자, 예상치 못한 빅 서프라이즈에 놀라움과 흥분이 뒤섞인 대환성이 도쿄돔 안에 울려 퍼졌다.

우선 YOSHIKI의 피아노 연주에 의한 KISS의 명발라드 『 Beth』. 그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음색과 에릭 싱어의 노랫 소리에 맞추어 회장은 스마트 폰 라이트의 물결이 넘실대는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공간으로 변모해 갔다.

연주가 끝나고 YOSHIKI는 멤버 한 사람 한 사람과 포옹, 폴 스탠리는 "YOSHIKI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No.1!"이라고 그를 칭찬했다.

이어 다음은 드럼으로 'Rock and Roll All Nite'의 퍼포먼스를 달구었다. "KISS feat. YOSHI"의 역사적 공연을 체감하고 크게 흥분한 관객들은 그들이 무대를 떠난 후에도 함성과 박수를 끝없이 보내왔다.

YOSHIKI에게 KISS는 어릴 적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직면해 절망의 구렁텅이에 있던 그를 구한 위대한 존재. 그들의 음악을 통해 마음속에 묻어뒀던 괴로움과 슬픔이 록에 의해 승화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때까지 배우던 클래식 피아노뿐만 아니라 드럼에도 매료되어갔다고 말한다.

KISS에 의해 록의 문을 연 소년이, 이제 일본 음악업계 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록스타로 성장해, 그들의 라스트 투어에서 함께 출연하여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KISS 덕분"이라고 말하는 YOSHIKI의 보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스테이지는 매우 의미 깊으며, 이 성공 스토리를 목전에 두고 눈물 흘리는 관객이 속출. 도쿄돔 공연을 장식하기에 적합한 전설의 하룻밤이 되었다.

또한 YOSHIKI는 17일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에도 출연을 결정하고 있다.

<KISS 'END OF THE ROAD WORLD TOUR' 도쿄돔 세트리스트>
1. Detroit Rock City
2. Shout It Out Loud
3. Deuce
4. Say Yeah
5. I Love It Loud
6. Heaven's on Fire
7. War Machine
8. Lick It Up
9. Calling Dr. Love
10. 100,000 Years
11. Cold Gin
12. God of Thunder
13. Psycho Circus
14. Let Me Go, Rock'n'Roll
15. SUKIYAKI
16. Love Gun
17. I Was Made for Lovin'You
18. Crazy Crazy Nights
19. Black Diamond

Encore
20. Beth*KISS feat. 요시키
21. Rock and Roll All Nite*KISS feat. 요시키

KISS 일본 공연 특설 사이트
https://endoftheroad.udo.jp

<관련 링크>
YOSHIKI Official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yoshikiofficial/
YOSHIKI Official Site:http://www.yoshiki.net/

Tony Yoshioka 기자 (해외)  tyoshioka55@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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