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10월 23일(수) 발매되는 여성 그라비아 주간지 『 anan』 2173호의 표지에 등장. TV드라마 『 밀리언 조 』, 무대 『 THE NETHER』 2개의 작품에 주연 출연중인 키타야마는 이번이 『 anan』 솔로 표지에 첫 등장이다.

특집 내용은, 골반, 등뼈, 견갑골 케어로부터 "뼈로 칼라다 조정" 특집 테마에 맞추어 단련된 몸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그라비아를 촬영. 탱크톱 너머의 가냘픈 견갑골, 힘찬 등뼈의 미라인, 불쑥 튀어나온 복사근이 건강하면서, 섹시함을 자아내고 있다.

매일의 스토익한 트레이닝을 연상시키는 파커 스타일으로부터 시작하는 바디 그라비아. 남자다움이 돋보이는 심플한 데님 스타일, 본령 발휘의 와일드한 라이더스 스타일, 그리고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듯한 자연스러운 니트 스타일을 통하여 4개의 시츄에이션으로 촬영. 카메라맨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각각의 장면에서 멋지게 분위기를 전환하며 완전히 다른 표정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몸을 대하는 법 외에 일하는 자신의 "축"으로 정한 것들 등등을 밝히고 있다.

anan No.2173(10月23日発売) Ⓒマガジンハウ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