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간 플레이 보이 30호(7월 9일 발매, 슈에이샤)에 초섹시 댄서 집단 CYBERJAPAN DANCERS(사이버 재팬 댄서)가 처음으로 커버 및 권두에 등장하고 있다.

프랑스 태생의 DJ, MITOMI TOKOTO를 거느린 섹시 보디 댄서 집단. 그 섹시한 몸매와 춤을 무기로 일본 전국 각지는 물론 전세계의 클럽 이벤트, 페스티벌에 출연. 약 10년 전부터 착실히 팬을 늘리며 지금은 매달 100명 이상의 가입을 목표로 급성장한 대세 "섹시 아이돌"들.

CYBERJAPAN DANCERS의 총 팔로워 수는 250만명이 넘으며, 이번에는 KAZUE, NATSUNE, KAREN, KOZUE, HITOMI, KANAE, MIRIN, KANA 선발 7명의 그라비아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움켜 쥘 것이다.

한편 그룹의 핵심 멤버인 와타나베 시스터즈의 와타나베 카나에와 와타나베 카즈에의 롱 인터뷰도 필견이다.

ⓒ武田敏将/週刊プレイボー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