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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AKB48 무라야마 팀 4, '손을 잡으면서 (手をつなぎながら)' @ 도쿄 아키하바라 AKB48 극장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무라야마 팀 4『 손을 잡으면서 』 첫날 공연이 펼쳐지며 16명이 출연. 5일에는 게네 프로 (프레스 리허설)와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8일 열린 『 AKB48 극장 12주년 특별 기념 공연 』에서 3년 만의 조각이 발표되고 팀 4를 시작으로 12일 팀 A, 24일 팀 K, 26일 팀 B가 각각 새 팀 체제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팀 4는 13회로 극장 공연 출연 횟수가 4년 연속 1위인 "극장의 여신" 무라야마 유이리가 캡틴을 맡아 SKE48 팀 S의 오리지널 공연 『 손을 잡으면서 』를 리바이벌. 이 공연은 그동안 HKT48등에서도 사용되며 AKB48 극장에서는 미네기시 미나미가 캡틴을 하던 미네기시 팀 4(2013년~2014년) 이후 처음이다.

스파르타식 지도로 알려진 마키노 안나의 안무 하에 SKE48 같은 파워풀한 댄스와 음악이 특징적이며 여기에 섹시한 분위기의 곡도 많았다.

주로 센터를 담당하던 마츠이 쥬리나의 자리는 4월 1일 열린 『 AKB48 단독 콘서트~자 바 자가 뭐야~』의 론칭 때와 마찬가지로 승격 직후의 16기생인 야마우치 미즈키를 발탁.

드래프트 1기 카와모토 사야, 팀 8 사카구치 나기사와 같은 신선한 면면 중심에 무라야마와 오카다 나나 처럼 퍼포먼스에 정평있는 베테랑이 사이드에 포진하였으며 약 절반을 차지하는 팀 8 겸임 멤버들의 댄스 퍼포먼스는 일품이었으며 특히나 신선하고 강한 단결력이 돋보였다.

특히 야마우치 미즈키는 2001년 9월 20일생, 도쿄도 출신의 16세. 스테이지에서 뛰어난 빛으로 데뷔 이후 주목을 받고, AKB48의 52nd 싱글 『 Teacher Teacher』에서도 처음 선발로 뽑히면서 일약 차세대 에이스 후부로 급부상했다.

본편 마지막에는 성취감과 안도감 때문인지 눈물을 글썽였던 야마우치는 포지션에 부담은 없었는지 질문을 받자 "지금까지 이상으로 부담은 느끼고, 오늘 게네프로 전에도 지금까지 없을 정도로 긴장하고 있었지만,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노력했습니다"라며 당찬 어조로 답변을 했다.

뉴 캡틴 무라야마 유이리는 미네기시 팀 4에서도 이 공연에 출연하고 있었지만, 굳이 제1번 항목에 택한 이유를 "미네기시 팀 4에서도 즐거웠다고 생각하는 공연이었습니다. 더 좋은 팀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만나서 좋은 추억 이상으로 넘어서고 싶다는 마음이죠"라고 설명. 과거와 비교해서는 "전에는 『 Innocence』를 섹시하게 표현하지 못했어요. 예전에는 솔직히 무난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퍼포먼스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Photo(C)AKS

무라야마와 오카다 나나의 콤비가 갖춰지면서 최강이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이번부터 팀 8의 겸임들이 크게 늘어난 것도 있다면서 "팀 8과 16기생은 선배들과 관련된 기회가 없어서 동료들 끼리만의 무대가 대부분이었고, 그 고리를 어떻게 허물까?"라는 점이 당초 힘들었다고 밝힌 무라야마는 오카다 나나의 가세로 그 점이 해결된 것이 너무나 기뻤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Photo(C)AKS

이날의 최연장자 멤버인 오모리가 "모두 연기에서 각자가 하고 싶은 점들을 제대로 증가했다"라며 후배들이 믿음직하다고 칭찬하자 오카다는 "사적으로 함께 밥을 먹으러 가고 싶고, 퍼포먼스적으로는 스스로 이상하거나 부족한 점을 찾도록 하고 있습니다"라며 당장 후배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다.

Photo(C)AKS

마지막에 무라야마는 "저는 이 팀을 정말 좋은 팀으로 만들고 싶고 좋은 팀이라 생각합니다. 첫날 공연 이후에도 꾸준히 개선해서 팀 4의 추천을 늘리고 싶어요. 우선은 이 극장에서 마음이 전해지도록 퍼포먼스하고 싶습니다"라고 강한 결의 표명했다.

[Photo(C)SiN]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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