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 46 나가하마 네루가 "B.L.T."(도쿄 뉴스 통신사)의 표지에 단독 첫 등장한다.

2017년 방송 출연과 사진집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면서 개인은 물론 케야키자카 46으로도 크게 성장한 나가하마를 특집으로하는 13 페이지의 그라비아를 전개하여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는 테마로 역과 바다 등에서 촬영했다.

겨울의 햇살 속에서 문득 보이는 안타까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미소 등 나가하마의 매력이 몇 커트에 걸쳐서 숨어 있으며 인터뷰에서는 지난해의 활약을 돌아보면서 그룹 및 멤버로서 지금의 생각을 토로하였다.

 자신의 의지와 방황 등도 솔직히 이야기하였으며 이번 주제이기도 한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도 고백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나가하마 네루의 양면 대형 포스터가 봉입되어 있으며 QUO 카드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카메라 등 호화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제공 = 東京ニュース通信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