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1월 13일(토)부터 9일간 TOKYO DOME CITY HALL에서 AKB48 그룹이 연속 이벤트(전 15회 공연)를 개최한 가운데 STU48은 마지막 날 오전 중에 등장했다.

캡틴 오카다 나나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혼나기만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과제를 마주대하면서 너무 열심히 하고, 시간이 없는 가운데서도 열심히 퍼포먼스를 노력하고, 상담을 많이 하는 멤버도 있고, 그러면서 역시 이 그룹은 멋지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이 그룹의 캡틴을 맡고 있는 것이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