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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NGT48, 단독 콘서트 "미래는 어디까지 하늘인가?" @ 도쿄 돔 시티 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GT48이 1월 13일에 도쿄 TOKYO DOME CITY HALL에서 단독 공연 "NGT48 단독 콘서트~미래는 어디까지 하늘인가?"를 개최했다.

AKB48 그룹이 TOKYO DOME CITY HALL을 무대로, 13일 낮 공연 "AKB48 팀 8선발 콘서트~우리들은 열광한다~"로 시작하여 1월 21일 "제3회 AKB48 그룹 드래프트 회의"까지 전 15회 공연을 9일 간 연속으로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NGT48의 단독 콘서트는 전 26곡의 퍼포먼스를 펼쳐 공연장은 물론 라이브 뷰잉이 실시된 일본 전국 극장에 몰려든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라이브는 오기노 유카가 센터를 맡은 2nd 싱글 "세계는 어디까지 하늘인가?"로 시작되어 "변명 Maybe"에서는 공연장에 테이프가 화려하게 휘날리며 댄스 파트가 이어졌고, 멤버들은 광차를 타고 장내를 이동하며 퍼포먼스를 벌였다.

1월 8,9일의 니가타 NGT48 극장의 오픈 2주년 기념 행사에서 "1시간 핸드 프린팅 페인트"와 "100개의 주먹밥을 만드는 최고 속도 시간"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한 사실을 언급한 MC 뒤에는 연구생들이 "청춘 시계"를 선보였으며, "청춘 시계"에서 센터를 맡은 나카이 리카를 비롯한 멤버들은 이 곡의 추억담을 반가운 듯이 이야기했다.

뒤를 이은 "LOVE TRIP" 퍼포먼스 중에는 쿠사카베가 곡예를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환성이 터져 나왔고, 계속 키타하라 리에, 니시카타 마리나 등이 "멋진 I love you!", 광차로 등장한 카시와기 유키, 사토 안즈, 스미 유리아, 미야지마 아야가 메이드 풍 의상으로 "유창한 오페라" 가토 미나와 야마다 노에 두사람은 "비열한 꿈" 등등 다양한 곡들을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으로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라이브 중반에는 교사 역을 맡은 카시와기와 키타가 멤버 9명에게 실시한 학력 테스트 결과를 발표. "일본 한자 능력 검정 협회가 선정한 2016년 한자는 뭐였을까요?"라는 문제에 사토가 "만자"라고 회답했던 점 등이 밝혀지면서 회장은 큰 웃음으로 뒤덮였다.

100점을 획득한 혼마 니가타가 1위, 33점의 스가하라 리코가 꼴찌를 기록한 것이 발표된 뒤 시험을 치른 9명은 "어른이 되기 전에"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오기노의 "오늘은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에서 "석양을 보고 있는가?"를 신고한 NGT48은 댄스 메들리를 흰색 셔츠를 차림으로 퍼포먼스하면서 "내 눈물은 흐르지 않는다""사도로 건너가"를 공연했다.

카시와기는 사토, 세이지와 함께 자신의 솔로 넘버 "밤 바람의 짓"을 촉촉하게 노래하고는 ,"새 『 밤 바람의 소행 』을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코멘트. 세이지는 "그 유명한 카시와기 유키와 함께 노래를 부른 것은 평생의 보물입니다"라고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 후 멤버 전원이 "미래란?" "소나기 이치"를 잇달아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 색종이가 흩날리는 속 "RIVER"로 라이브 본편을 마감했다.

앙코르에 다시 무대에 나타난 NGT48은 퍼포먼스를 펼치는 도중에 선물이 든 캡슐을 객석에 힘껏 내던져 관중을 즐겁게 했고 이어서 오기노가 "여러분과 같은 장소에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라면서 작년에 이어 TOKYO DOME CITY HALL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 기쁨을 표출했다.

키타하라는 "작년과 같은 무대이지만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그룹의 성장을 실감한 것을 감개 무량한 듯이 깊은 듯이 이야기했으며, 특히 니가타 컨벤션 센터에서 4월 13일 NGT48의 단독 콘서트, 다음 14일 키타하라 자신의 졸업 콘서트가 개최되는 것이 발표되자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토로했다.

키타하라 리에 (北原里英)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그룹 최초의 오리지널 곡 "Max때 315호"를 라스트 넘버로 선보이면서 "NGT48 단독 콘서트~미래는 어디까지 하늘인가?"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과 NGT48 극장의 오픈 2주년 기념 공연 모습을 담은 DVD 발매가 결정되었으며 상세 사항은 추후 발표된다.

[Photo(C)Toshiki Aoyam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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