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케이피 페리가 자신의 33회 생일 맞아 트위터를 통하여 "2018년은 더욱 소리치며 변신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Photo(@unicef)

5번째 앨범 'Witness'를 통하여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케이티는 현재 'Witness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유니세프의 '굿윌 앰배서더'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