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해시태그(HashTag)가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해시태그(다정, 현지, 소진, 수빈, 애지, 승민, 수아) 소속사 럭 팩토리는 지난 8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해시태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시태그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재킷 이미지들과 함께 앨범에 수록된 모든 트랙의 하이라이트가 메들리로 흘러나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얼반 뮤직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첫 여성 아티스트 핫펠트(HA:TFELT, 예은)의 신보를 미리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영상들이 잇따라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8일 정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SNS에 핫펠트의 새 싱글 앨범 ‘마이네(MEiNE)’ 타이틀곡 ‘새 신발 (I Wander)(Feat. 개코)’의 가사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먼저 공개 된 수록곡 ‘나란 책 (Read Me)(Feat. PUNCHNELLO)’의 가사 스포일러를 통해 “펼쳐 보여주고 싶어, 꼭꼭 접어 숨겨놓은 마음을 / 나란 앤, 보기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7년 10월호를 통해 현아를 만났다.일상을 화보처럼 만드는 분위기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닌 현아가 영국 전통 축구 브랜드인 엄브로와 함께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최근에 공개한 미니 앨범 ‘베베’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Strike A Pose’란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패션 모델 뺨치는 과감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현아를 만나볼 수 있다.화보 컷에서는 특히, 겨울의 잇 아이템으로
오는 11월 15일(수)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K-POP 통합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프리스틴이 함께하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앞서 인기그룹 세븐틴과 워너원, 비주얼 그룹 다이아와 스누퍼가 참석을 확정 지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AAA‘는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신인 그룹들의 참석으로 더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의 복잡 미묘한 표정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첫 방송 이후 11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주말극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측은 8일(일) 꽃미소가 사라진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그 배경에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방송에서는 해성어패럴 재입사와 함께 해성그룹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지안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지안이 웃음을 되찾기 시작한 것도 잠시 방송 말미 자신의 어릴 적 상처를 통해 ‘최은석’
여성 래퍼 카르디 B의 'Bodak Yellow'가 10월 14일자 빌보드 HOT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피쳐링없이 여성 래퍼 단독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로린 힐의 'Doo Wop' 이후 처음. 한편 지난주 85위로 신규 진입했던 방탄소년단의 'DNA'는 스트리밍에서 강세를 보이며 금주 67위로 상승하며 상위권 진입에 청신호.앨범 챠트에서는 록 뮤직이 강세를 보이며 The Killers의 'Wonderful Wonderful'이 1위로 신규 진입한 가운데 지난
모델 이의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7일 이의수 모델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한다. 우리도 이런 비보를 전해 듣고 모두 충격에 빠지고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 맞으나 정확한 사유는 파악 중”이라며 “유족은 현재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장례식은 가족들과 조용하게 치를 것 같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의수의 빈소는 8일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9일 오후 2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의 극과 극 남매 눈빛이 포착됐다.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측은 7일(토) 최도경(박시후 분)-서지안(신혜선 분)의 눈빛 교환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은 ‘해성家‘ 남매 도경-지안의 남다른 케미를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상반된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도경은 입가에 빙그레 미소를 띄우며 듬직한 오빠 포스를 뿜어내고 있고 경직된 표정의 지안은 촉촉한 눈망울로 그를 바라보며 당황스러운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지안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신인 걸그룹 해시태그(HashTag)의 더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해시태그(다정, 현지, 소진, 수빈, 애지, 승민, 수아) 소속사 럭 팩토리는 지난 5일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해시태그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ㅇㅇ’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다정의 러블리한 사랑의 총알 안무로 시작되는 이번 티저 영상에는 해시태그의 역동적인 안무 모습과 1차 티저보다 더 많은 데뷔곡 ‘ㅇㅇ’의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가수 20팀과 배우 20팀, 그리고 약 7,000여 명의 관객이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가 될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에 비주얼 남녀 아이돌이 함께하며 무대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오는 11월 15일(수)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K-POP 통합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가 그룹 다이아와 스누퍼의 참석을 알리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 먼저 2015년 데뷔한 걸그룹 다이아는
5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힘을 내요 미스터 칸 그 후’ 5부가 방송된다.엄마의 정이 그리웠던 혜나 씨는 빨리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어린나이에 엄마가 되었다. 스물두 살 아직은 어린 나이이지만 혼자 십 개월의 시간을 견뎠고, 방글라데시에 있던 남편 로빈 씨의 귀국을 도왔다.사실 두 사람은 2016년에 10개월 간 방글라데시에서 있는 동안 혼인 신고를 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칸이 방글라데시로 갈 상황이 못 돼 결혼식을 올리지는 못했다. 혜나 씨가 먼저 귀국을 했고, 라힐이가 태어나기 일주일 전 다행히 로빈 씨가 왔다
배우 박규영이 '강덕순 애정 변천사'에서 모던 걸의 자태를 뽐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오늘(5일) 공개한 사진 속 박규영은 세련된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강탈한다. 박규영은 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강덕순 애정 변천사'에서 수원 제일 기생 출신 독립운동가 '나애향'으로 변신한다. 나애향은 아리따운 외모 속 강단 있는 모습으로 독립 활동의 아지트 '모녀 주막'에서 선전과 초모 공작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박규영은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시대극을 통해 연기
세븐틴이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에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오는 11월 15일(수)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K-POP 통합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 청량돌 세븐틴이 참석을 확정했다. 워너원에 이어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참석하는 ‘AAA’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가수 20팀과 배우 20팀, 그리고 7,000여 명의 관객
여성 보컬 듀오 주비스의 전 멤버 지애가 홀로서기 앨범 '마치(Maybe)'로 컴백한다.5일 낮 12시, 지애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마치(Maybe)'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타이틀곡 '마치(Maybe)'는 급작스레 다가온 이별에 대한 아픔과 미련 그리고 후회를 시적인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로 섬세하게 표현해낸 곡이다. 지애는 여성 듀오 '주비스' 출신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이젠 사랑할래',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과 배수지에 이어 정해인까지 예지몽을 꾼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삼룡이 나르샤’의 탄생을 알렸다. 88년생 용띠라는 공통점으로 정해인이 ‘삼룡이 나르샤’라는 별칭을 지으며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 것.또한 이들이 힘을 합쳐 신재하의 끔찍한 미래를 바꿨으며 이종석이 이상엽의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정해인이 바꾼 사소한 한 가지가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 회 흥미진진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호
‘병원선’ 하지원이 아버지의 수술을 부탁하며 전노민 앞에 무릎을 꿇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 21, 22화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아버지 송재준(조성하)을 살리기 위한 선택을 했다. 서울대한병원에서 쫓겨난 이후 최악의 관계가 되어버린 스승 김도훈(전노민)을 찾아가 아버지의 수술을 부탁하며 무릎을 꿇은 것.송재준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곽현(강민혁)에게 의료기록 조작을 부탁하는 것을 목격한 은재. 죽을 고비를 겨우 넘기고도 사기를 치려는 아버지에 대한 실망과 수치스러운 면면을 현에게 보인 모멸감은 은재를
5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힘을 내요 미스터 칸 그 후’ 4부가 방송된다.2014년 10월 인간극장에서는 23년 전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방글라데시에서 온 비플람 칸(49) 씨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방송 이후 칸 씨는 1994년산 낡은 트럭 대신 새 트럭을 선물 받아 고물상 일을 계속 하고 있고, 여전히 한글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스스로 ‘대한민국 아줌마’라고 소개 할 정도로 못하는 한국음식이 없는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이 소원이다. 3년이 지난 지금, 칸에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병원선’이 추석 연휴에도 결방 없는 정상 방송으로 오늘(4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배우 조성하가 하지원의 사기꾼 아버지로 특별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하지원은 차트 조작을 요구하는 아버지를 용서하고 그의 목숨을 구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의 송은재(하지원)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사업 실패 후 가족을 등지고 살며 속만 썩였던 그녀의 아버지 송재준(조성하)이 담도암을 앓는 무기력한 환자의 몸으로 돌아온 것.지난주 방송분에서 송재준은 은재의 엄마 오혜정(차화연)의 추모공원에서 발견됐다. 곽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과 배수지가 둘 사이에 오가는 이심전심(以心傳心) 격려 속에서 믿음을 드러내며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5-6회 영상이 선공개됐다. 이종석과 배수지는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마음을 어루만짐과 동시에, 배수지는 이종석의 상처까지 치료해주는 등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5-6회 방송 당일인 4일(오늘)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가 카페에서 만나는 모습이 담긴 5-6회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당신이 잠든 사이에
4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힘을 내요 미스터 칸 그 후’ 3부가 방송된다.처음으로 아빠에게 소고기를 사준 큰 딸 혜나 씨는 어느 날 폭탄선언을 했다. 바로 방글라데시 사람으로 15년 간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 로빈 씨와 결혼을 하겠다고 한 것.자신이 이방인으로서 순탄치 않게 살아왔기 때문에 자식만큼은 평범한 한국인처럼 살길 바랐던 칸 씨. 그랬기에 딸의 결심을 듣고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 결혼하기에는 아직 어린 딸이 걱정 되었지만, 그저 자식이 행복하기만 하다면 됐다며 마음을 달랬다.그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