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주목받는 배우다운 매력과 정중함이 돋보이는 화보다. 금새록은 화보에서 맵시 좋은 슈트부터 캐주얼한 의상 그리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작년 드라마 의 이수련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그는 오는 21일 공개 예정인 드라마 로 복귀 예정이며, 인터뷰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는 목표를 잘 지키며 즐겁고 알차게 보낸 한 해가 아닌가 해요”라며 근황으로 대화를 시작한 그는 “곧 방영 예정인 라는 작품에 혼신의 힘을 다했
그룹 아이브(IVE)가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새해 첫 커버를 장식했다.패션 매거진 보그는 20일 아이브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화면을 바라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아이브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화보 속 아이브의 눈부신 비주얼과 흑백 사진이 주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완벽한 화보가 탄생했다.특히 아이브는 화면을 뚫을 듯한 강렬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의 배우 오예주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메이크업이나 표정의 큰 변화 없이도 다채로운 느낌을 내는 오예주 배우 특유의 느낌, 무엇이든 소화하는 특유의 맑은 이미지를 포착하고자 하는 기획으로 출발했다고 하며, 실제로 사진 속 오예주는 화이트 실크 드레스부터 가죽 슈트, ‘청청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하고 있다. 오예주 배우는 매 착장 그 느낌을 빠르게 캐치하고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순식간에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패션 매거진 에서 김연아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디올(DIOR)’의 앰배서더인 그녀와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디올의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디올 프린트(Dior Print)’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이번 디올 프린트 하이주얼리 피스와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착용한 그녀의 한층 더 섬세해진
패션 매거진 에서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박보검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커버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에 반짝이는 보머 재킷, 타이트한 블랙 진, 여기에 굽 있는 앵클 부츠를 매치한 그의 모습은 그간 자주 접했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르게 다가온다. 파이톤 프린트의 롱 코트를 입고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한 다른 커버에서도 프로 모델을 방불케 하는 오라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커버와 화보는 ‘스포트라이트 속 박보검’이라는 콘셉트로, 그의 숨겨진 시크함과 섹시함을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
최근 티빙에서 공개된 로 돌아온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커버를 장식했다.매거진 퍼스트룩은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의 매콤 달콤한 우정 이야기를 또 다른 모습으로 선보이며 찐 케미를 자랑했다.공개된 화보 속에서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는 레트로한 무드의 콘셉트를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드라마 캐릭터 모습 이상의 찐 케미를 표현했다. 특히 커버 촬영을 할 때에는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통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중국 패션 매거진 시크틴(CHICTEEN)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중국 패션 매거진 시크틴은 9일 아이브 가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찬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차분한 톤의 니트와 재킷 등 따뜻하고 포근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 소화한 가을의 화려한 비주얼과 청초한 분위기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가을은 특유의 깊은 눈빛과 시크한 듯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곰인형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상큼한 소녀미를 발산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
'치얼업'에서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움 넘치는 '주선자'로 열연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은샘의 화보가 를 통해 공개됐다. 이은샘은 전에 볼 수 없던 성숙한 매력과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치어리더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치얼업'에서 주선자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2주 전부터 줄곧 치어리딩 연습을 해왔다고 밝힌 이은샘.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3시간씩 치어리딩 연습을 하다 보니 팔에 알통이 생길 지경”이라며 웃어 보인 그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치어리딩을 해야 했는데 무대에 서
아이돌에서 배우로 본격 전향하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윤채경의 화보가 를 통해 공개됐다. '러;브로큰'을 통해 연기자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윤채경은 “다섯 커플의 서로 다른 만남과 이별을 그린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며 “찍는 내내 설렘 가득하기도 했고 이별 과정에서는 대본만 봐도 눈물이 날 정도로 정말 슬펐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 방영 날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로맨스 작품을 찍을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윤채경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설레는 감정을 최대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와 쿠팡플레이 ‘SNL 시즌3’에서 ‘주기자가 간다’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징스타 배우 주현영이 데이즈드코리아(DAZED KOREA)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촬영한 1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화보를 촬영했다는 주현영은 이번 화보에서 그동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넘어 MZ세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새로운 패셔니스타 탄생을 예감케 했다.이번 화보에서 주현영은 덕다운 점퍼와
배우 신민아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속 신민아는 디디에 두보의 미스 두 컬렉션 라인을 착용한 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성숙미를 자아냈다. 또한, 절제된 무드 속 신민아는 섬세한 손짓과 고혹적이면서도 발랄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에서 배우 김성령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패션 매거진 를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숏컷 헤어에 오버사이즈 룩을 입은 김성령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대담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배우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김성령의 아름다운 흑백 화보는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