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50)가 24살 연하의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
10일(현지시각) 한 외신은 짐 캐리가 26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트리나 화이트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짐 캐리는 최근 말리부의 해변에서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짐 캐리의 한 측근은 “짐 캐리와 카트리나와 만난지 한 달 정도 됐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작은 시골 출신”이라며 “할리우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야망이 큰 여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