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장쯔이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8일 중화권 한 매체는 장쯔이와 중국 CCTV 앵커 사베이닝이 곧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장쯔이와 사베이닝이 결혼식을 준비중이며 결혼 이벤트회사는 물론이고 호텔도 이미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장쯔이 매니저와 연락이 되지 않는 등 아직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사베이닝은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베이징대 출신의 재원이며 잘생긴 외모 때문에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중국 여배우 장쯔이의 결혼설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