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진관희가 한국계 여성과 열애중이다.

최근 홍콩 언론에 따르면 진관희가 한국계 혼혈 대만인인 안젤라(22)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라는 타이베이의 한 매장에서 근무 중인 일반인으로 진관희는 안젤라를 대동하고 야시장에서 빙수를 사 먹는 등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관희는 자신의 SNS에 안젤라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진관희의 한 측근은 “진관희는 소박함과 청순한 미모를 갖춘 안젤라에 반했으며 마침내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 중화권 배우 진관희가 한국계 여성과 열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