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쇼미5, 멤버들과 힙합 디스 펼쳐

무한도전 쇼미5가 온라인상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MC민지라는 랩네임으로 힙합 오디션에 도전한다.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힙합 오디션 참가를 미션으로 받은 정준하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쇼미5' 오디션 준비에 돌입했다.

우선 힙합 선배 지코로부터 다 같이 랩 수업을 들은 멤버들은 평소 서로에게 못 다한 이야기를 힙합 디스전으로 풀어냈는데...

드디어 '쇼미5' 힙합 오디션 예선 당일, 아침 일찍부터 오디션 현장에 도착한 정준하는 아들 뻘 되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함께 줄을 서고, 단체 샷을 촬영하는 등 현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 사진 : mbc
▲ 사진 : mbc

한편 정준하의 '쇼미5' 힙합 오디션 준비와 생생한 현장 상황을 담은 ‘힙합의신-MC민지’는 오늘(19일) 오후 6시 20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