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류준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꽃보다청춘 류준열이 온라인상 화제다.

이런 가운데 현재 생중계로 열리고 있는 꽃보다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준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8일 오후 tvN ‘꽃보다청춘’ 제작발표회가 인터텟을 통해 생중계됐다.

제작발표회 사회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맡았으며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편의 4인방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박보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캡처된 사진에는 꽃보다청춘 류준열 안재홍과 고경표 박보검이 손하트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 사진 : 방송캡처
특히 류준열의 꽃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청춘 류준열 빨리 보고 싶다”, “내일이면 방송을 볼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이날 독감에 걸렸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