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나체사진 유출파문에 휩싸였다.

지난 1일 일본 매체 멘즈 사이조는 “사사키 노조미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능, 드라마, 광고 등 여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재 과거 나체사진이 유출된 것에 대해 “누군가의 보복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이어 “너무 미움을 사서 범인을 추측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며 “이것도 인기의 증명이라 할 수 있지만 머지않아 진짜 과거 누드사진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