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라이브엔]

황신혜 딸 이진이, 자매지간?

황신혜, 딸 이진이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황신혜 이진이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신혜는 지난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오케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 지난 가을 엄마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와 딸 이진이는 침대 위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마치 자매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황신혜와 딸 이진이의 사진을 보면서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정말 다정한 모녀지간이다” “워너비 모델이다” “부럽다” 라는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